더 위쳐1 챕터4 완료했습니다.
파문 퀘스트의 마지막입니다.
보디아노이 프리스트는 마을의 소를 끌고와 죽여 나오는 데이곤을 없애달라고 했고 , 줄리안은 다른 방법을 제시했지만
저는 프리스트와 줄리안에게 각각 금팔찌와 보디아노이 석상을 받아서 호수의 여신에게 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여신에게 받은 루비를 데이곤 제단에 바치면 마침내 그분이 출동합니다.
참 친해지기 싫게 생긴 데이곤.
어쨌든 물리칩시다.
그리고 다시 호수의 여신에게로 갑니다.
저는 운명의 검입니다. 우리가 만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운명인 것이죠.
그리고 호수의 여신이 에어론다이트라는 실버소드를 선사해 줍니다.
실버소드는 처음으로 바꿨습니다.
정말 능력치 좋은 내 사랑 은검이에요.
여기까지 완료하면 파문 퀘스트는 완료이고 운명의 길 퀘스트와 알빈 퀘스트도 갱신이 되고 바로 이어서 메인스토리로 진행됩니다.
화이트 레이라라는 여성입니다.
이 여성과 그녀가 데려온 사람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
그리고 챕터5로 넘어가죠.
그리고 가장 놀라운 사실은
피셔킹은 벙어리가 아니었습니다. 진짜 깜짝놀람
모든 일을 마치고 다시 비지마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챕터5의 시작.
폴테스트 왕이 돌아옵니다.(왼쪽 판금갑옷)
어디를 갔다가 온 건지 스코이야텔과의 전쟁이 시작되자 부랴부랴 오는군요.
오른쪽은 디 오더의 그랜드 마스터 , 두 사람도 갈등이 있나보군요.
플레이영상
영웅의 군단 며칠 전 업데이트에서 중요한 것이 있었는데 모르고 있었습니다.
영웅정보에 가보면 휴식이란 곳이 있는데
이 곳은 하츠릉 100개 쓰면 공간 하나가 생기고 그곳에 쓰지않는 영웅을 보관해 놓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공간이 이번 패치로 인해 20개가 공짜로 뚫린 겁니다.
주말쯤에 한 번 티켓을 몰아서 까려고 했는데 대기칸이 부족해서 휴식공간을 뚫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던중에 좋은 업데이트였습니다.
휴식을 하려면 대기칸에 있는 영웅 이름 옆 집 모양을 터치하면 휴식공간으로 갑니다.
이렇게 말이죠.
다시 대기칸으로 옮기려면 이름 옆에 되돌아가기 표시를 터치하면 됩니다.
휴식칸에 있으면 혼돈의 탑에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참여하고 싶은 영웅이 있다면 다시 대기칸으로 옮겨주면 됩니다.
캐슬크래시 보스도전!
그래도 영광 4210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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