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9 게임 -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이제 바츨라프를 때려잡으러 갑니다.

이 함교 최상층에 셜리와 스텔라가 있습니다.

이제 트리플 카이츠 장군들과 하나하나 싸워야 합니다.

일단은 멜라니입니다.

얍삽하게 친구를 데리고 나왔군요.

여기서부터는 생명의 병을 엄청 썼네요. 얘들 왜 이리 쎕니까

그리고 다음은 카쉘입니다.

복장에 걸맞는 분실술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우리에겐 제이가 있죠.

모든 속임수를 다 알아차립니다.

이 녀석이 가장 쉬웠던 것 같습니다.

독을 쓰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다른 녀석들보다 힘이 약해요.

이제 스팅글입니다.

어후 정말 많이 죽었습니다.

공격범위도 넓고 단단해서 많이도 죽었네요.

그 시각 발사되는 창아포

대단한 위력입니다.

이제 바츨라프를 만날 시간입니다.

얘 정말 짜증... 트리플 카이츠하고 바츨라프는 공격을 막아내는 경우가 많아서 힘듭니다.

팅팅팅하면서 공격이 들어가질 않아요. 어쨌든 힘겹게 물리치지만...

또 다시 발사되는 창아포.

세넬은 이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플레이영상 (33 ~ 3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