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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쟁 계속해서 갑니다.

이제 트리시스에 왔습니다.


두 번째 전투만에 카심을 만납니다.

트리시스는 정말 많은 마장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올린과 전투에 참여했으나 꽁무니를 뺐던 라시드 왕자를 놀리는 카심


그러나 패배하자 도망가는 카심

저런말 하는 놈 치고 진짜 무서운 놈 없죠.


카심의 최후?


뭐 이런말을 해봤자 죽는 건 똑같습니다.


이제 서스카스 마을을 지나서 가라드로 갑니다.


가라드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바로 이 가라드 평원


이 궁수 녀석들이 문제입니다.


스나이퍼 데스아쳐인데

민첩이 거의 끝자락에 닿아 있습니다.

턴이 레벨 75가 되는 G.S보다 빠르니 계속 쏩니다.

한 턴에 4발정도씩 쏘는데 턴이 어쩌면 그리 빨리 돌아오는지 고생했습니다.


가라드의 마지막 가라드 진공


이 곳 스나이퍼 당연히 무섭지만 민첩이 데스아쳐보다는 떨어져서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마장기도 없고 상당히 쉽습니다. 가라드는 별 생각없이 만든 것 같네요.

이제 게이시르로 가는 문이 열렸습니다.



플레이영상 (113 ~ 118번)




차차차2 처음으로 뽑아봤습니다.

3성 차인 그라시아 레드입니다.

하지만 이 녀석 레벨을 올리진 않을거에요.

트로피를 좀 모아서 4성차를 뽑아야겠습니다.

5성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주말에 한 번 뽑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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