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 아캄 어사일럼을 완료하고 몇달만에 아캄시티를 잡았습니다.
아캄시티 갑니다.
어사일럼 이후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굳이 전편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알고 있으면 더 좋겠지만요.
캣우먼이 등장합니다.
오호~~ 좋긴한데 좀 더 이쁘면 어디가 덧나나?
찰진 손맛.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금고를 털려고 왔는데 투페이스가 그것을 가로막습니다.
위기에 빠진 캣우먼. 그리고 화면이 전환됩니다.
브루스 웨인 얼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되게 재미없게 생겼네요.
아캄시 폐쇄 운동을 하고자 합니다.
정치에 발을 들여놓으려고 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체포당합니다.
휴고 스트레인지라는 이 아저씨가 이번에는 중요인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프로토콜 10이라는 계획이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뭔지는 잘 모릅니다.
뭔가 심상치 않아 보이죠?
잡힌 브루스 웨인.
하지만 탈출해야겠습니다.
펭귄 아저씨도 나오는데 너무 펭귄처럼 안생겨서 실망했어요.
나중에 또 나올지 모르겠는데 암튼 스쳐지나가듯 나왔습니다.
탈출해서 배트맨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위험에 쳐해있던 캣우먼을 구해줍니다.
투페이스가 하비 덴트인지 처음 알았네요.
만화를 본 적이 없어서 몰랐어요. 영화도 다크나이트 시리즈만 보긴 했는데 그때도 투페이스라고 헀던가??
몇년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나요.
캣우먼과 단란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도중 누군가가 저격해 옵니다.
조커인 것 같군요. 조커를 쫓아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할리퀸.
전작이 개성이 후러씬 더 있었네요. 화장이 옅어진 할리퀸입니다.
스테이시 베이커 의사를 납치해 도주를 합니다. 조커도 잡고 의사도 구해야 합니다.
오픈월드로 구성을 해놔서 여기저기 돌아댕길 수 있는데 사실 저는 그런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사이드미션들이 있어서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환영할 것 같네요.
베이커 의사를 구해줍니다.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마침내 마주친 조커와 할리퀸.
하지만 얘네들은 속임수를 잘 쓰잖아요???
다시 캣우먼으로 넘어옵니다.
캣우먼 개성있고 정말 좋습니다. 배트맨으로 플레이하기 싫어요.
일단 자신의 아지트에서 장비를 찾고 포이즌 아이비를 설득해 압수품 보관 금고실로 가야합니다.
심지어 포이즌 아이비까지 나옵니다.
오호~~!!
하지만 둘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가봐요.
오늘하루 참 많이도 붙잡히는 캣우먼입니다.
앞으로의 진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플레이영상 (1 ~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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