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6 게임 - 페르소나3

페르소나3 2학기 중간고사 결과입니다.

저는 공략의 힘이 있으니까요 당연히 전교수석 1등입니다.

홈쇼핑 사장과 교류랭크를 최대치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 사람과 이렇게 가깝게 지낼 생각은 없었는데

뭐 어찌 하다보니..

악마의 페르소나를 만드는 힘이 최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악마랑 잘 어울리나 봅니다.

그래서 베르제브브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는 모르겠고 아마 합성으로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커뮤니티를 최대로 찍지 않으면 못 만드는 것 같고 마스터를 해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새로만든 쿠 훌린

쿠 흘린 아니었나??? 아무튼 잘생겼다.

마하타루카자와 차지의 조합이 환상입니다.

오세는 뭐 그냥저냥 그럭저럭

에이스 티타니아 레벨이 51이나 됩니다.

마하라기온 마하갈라 마하부흐라까지 달아놨죠.

마하지온가까지 있으면 환상의 4중주입니다만 뭐 이정도로 만족

콘센트레이트가 있다고 추천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페르소나3 동영상이 마침내 100개를 찍었습니다.

재생목록보면은 100개인데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제가봐도

역시 옛날게임일수록 그리고 일본 RPG일수록 이 플레이시간이 길어지죠.

이 서구쪽 RPG는 오래 할 수도 있지만 빨리 끝내려면 빨리 끝낼수도 있는데

일본은 뭔 할 이야기가 그리도 많은지 빨리 깨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게 많습니다.

물론 게임에 따라 다르지만요 10시간도 안되서 깰 수 있는 RPG도 일본에 있으니까요.

그래도 재미있으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재미있네요

플레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