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1 며칠만에 다시 재개했습니다.
예전에 하수구에서 깬 임무를 완료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어쨌든 나는 여러 장신구들도 챙겼으니 그걸로 돈을 벌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퀘스트 : 먼저 찾는 사람이 임자 완료.
베렌가의 행방에 대해서 이전에 탈러가 람즈미트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람즈비트도 늪지대 사람들에게 물어보라는군요.
늪지대는 배를 타고 가야하는데 일단은 다른 임무들부터 먼저 하고 나중에 해야겠습니다.
다른것들이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이 베렌가 퀘스트는 조금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거든요.
감옥을 나올 때 얻은 실버소드의 행방에 대해 계속 추적중입니다.
탈러라는 장물아비는 이 도박꾼에게 얻었다고 했는데 얘는 또 정원사에게 얻었다네요.
정원사는 이 검은 예전 전쟁에서 얻었다고 했습니다.
코엔이란 사람 것이라고 하는데 샤니가 이 사람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샤니를 만나려면 병원에 들어가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칼날의 기억 퀘스트인데 아무튼 샤니를 만나긴 힘들어요. 예전에 집에서 만난 적이 있긴 한데요.
이 창고에 들어가는 방법을 몰랐었는데 정말 쉽더군요.
그냥 자정에 오면 되는 거였어.
살라만드라와 협력하고 있는 사람을 가려내기 위한 추적이 계속되는데
그 용의자 중 하나인 빈센트 메이스의 꼬리를 잡기 위한 장소입니다.
빈센트 메이스는 이 일이 있던 다음에도 잘만 빠져나갑디나. 계속 조사를 진행해야합니다.
살라만드라의 브로치를 모으는 자가 있다고 하는데 , 황혼 무렵에 선술집 헤어리베어에 오면 전령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서 살라만드라와 대적하는 사람을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병원 앞의 사람에게 뇌물까지 주면서 밤에 병원으로 침투.
마침내 죄수를 만나게 되는데 이때
누군가가 습격을 하게 됩니다.
죄수에게는 더 큰 정보는 알아 낼 수 없었지만 적어도 살라만드라 조력사 용의선상의 두 명이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플레이영상
캐슬크래시 보스도전!!
앞으로는 계속 보스1을 할 예정입니다.
근데 뭘 해도 얻는 영광은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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