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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1 : 인핸스드 에디션 챕터3 막바지입니다.

마법사의 탑에서 쿽스틴을 찾았습니다.

얘한테 부탁하여 늑대인가 , 웨어울프 저주를 풀 수 있는 물약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막혀있었던 미녀와 야수 퀘스트를 깰 수가 있군요.


그리고 이제 지그프리드와 예빈 중에 선택을 해야합니다.

저의 선택은..


예빈입니다.

스코이아텔에게 동정심이 생겨서 이쪽으로 왔습니다.

인간들 특히 디 오더쪽이랑 적대관계에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두고보죠.

근데 살라만드라를 치는데 협력을 바로 해 주지 않아서 약간 시간을 썼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는데 다행히도 해결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선택이 나오죠.

스코이아텔을 도울 것인가 아니면 중립에 설 것인가 휴먼 , 인간편에 설 것인가 하는 겁니다.

어려운 선택이죠.


그리고 마침내 아자르 자베드와 프로페서를 마주하게 됩니다.

참으로 먼 길을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살라만드라의 후원자가 참으로 놀라운 사람이고 , 흥미로운 말들을 꺼내는 아자르 자베드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이제는 챕터4로 가게 되겠습니다.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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