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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위딘 전투에 시간이 엄청 드는군요.

일본이 항상 문제에요. 이쪽 위성만 2번째 떨어졌습니다.

사실 요격기 배치 안 한 저의 탓이 크지만 일본만 위성이 떨어지는 건 뭔가 묘하군요.


이제 플라스마 저격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거의 마지막 무기 아닌가 보여지는데 근데 만들 돈이 없어.


돈이 없는 이유 이거입니다.

우리의 신형 요격기 파이어스톰!!

정말 아름답습니다.

위성이 자꾸 파괴가 되어서 연구실에서 연구하고 만들기까지 했답니다.


그런데 그 도중 엑스컴 기지에 무슨 큰일이 벌어집니다.


XCOM 기지방어하는 임무. 작전명 재와 사원

엑스컴 부대에 쳐들어 온 미확인 규모의 침략자들을 정리해야합니다.

적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30여마리의 적이 나온답니다. 피해는 적었지만 쉽지 않아요.

난이도가 쉬움이라 다행이지 한 단계가 어려운 난이도였어도 고생했을 것 같네요.


새로운 시설 사이오닉 실험실.

올 것이 왔습니다. 엑스컴의 꼬 사이오닉 실험실이죠.

사이오닉 실험실 짓고 사이오닉 개조를 해야합니다.

적성이 맞는 병사만이 사이오닉 병사가 될 수 있답니다.

일단 시설부터 건설해야겠어요. 돈이 없어!


그 중에 찾아온 위원회 임무 폭탄제거

외계인은 참 부지런해. 전세계에 참으로 많이도 오네.

어쨌든 임무를 마치고


모은 융합물질로 만든 멕강화병 최종 3단계 업그레이드.

정말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입니다.

너무나 멋있어요.


MEC - 3 팔라딘. 이름도 멋집니다.

기술은 전기 펄스를 찍었습니다. 왠지 좋아보입니다.


플레이영상 (25 ~ 29번)



영웅의 군단 현재 진행상황

아리에스 50까지 다 키웠습니다만.

무기 맞춰주기 힘듭니다.


그리고 푸스를 키우는 중 5성은 아니지만 일단 키워놓으려구요.

문제는 사실 레벨이 아니라 장비인데 60층을 가야 심판자의 장비라도 맞춰줄텐데 50층도 어려워요.

거상 머챙한테서 열심히 산 초월자의 상자는 자꾸 총하고 고서만 줘서 서럽습니다.


캐슬크래시 보스도전!

이번엔 꽤 때렸어요.

온라인 게임답게 같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좀 나오면 좋겠어요.

그런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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