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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에너미 위딘을 재미있게 한 제가 야심차게 시작한 더 뷰로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1962년 10월 28일.


상당히 촌티나는 곳에서 시작이 됩니다.


내부는 의외로 멀쩡하군요.

나라의 간부들의 회의가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근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우리의 주인공 윌리엄 카터.


이 가방을 배달을 하러 왔습니다.

아주 중요한 것이 들어있는 모양이군요.


갑자기 외계인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이 섹시한 엉덩이는 바로 섹토이드 입니다.

친숙하죠???


1962년의 기술력으로 싸우기엔 외계인이 너무나도 강력해요.


부대는 주인공을 포함하여 3명을 끌고 댕길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각각 이동 혹은 저격이나 기술을 쓰게 명령을 내릴 수가 있죠.


엘레리움 발전실입니다.

아직 엘레리움은 실험단계밖에 안 되는 인류입니다.


도대체 이곳에서 뭐 하는 걸까요 외계인들은.

하지만 확실한 건 좋게 끝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멋진 것이 바로 1962년의 스카이레인저에요.

에너미 위딘 하다 보니까 참으로 별로군요/


침공! 이라는 첫번째 임무를 마치고 작전기지 (더 뷰로)에 돌아옵니다.


이것이 상황실의 모습.

그리고 이곳에서 엑스컴이 탄생을 하죠.


이제 중요한 박사 임무를 하러 갑시다.

위어 박사가 외계인에 대해서라면 현재 가장 빠삭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사가 있는 지역이 공격을 받았군요. 구하러 가죠.


특이한 아이들이 좀 나옵니다.

실드 지휘관이 나오는데.


이런 아웃사이더들한테 쉴드를 쳐줍니다.

이렇게 되면 쉴드쳐진 애들은 많이 때려야만 하지요.


그리고 화려하게 등장하는 뮤톤!!

정말 강력합니다. 에너미 위딘 할 때는 얘가 이렇게까지 쎈 아이인 지 몰랐어요.

한마리만 나와도 벌벌벌벌 떨어요.


그런데 섹토포드까지 등장합니다.

이거 초반이 맞긴 맞는건가??


심지어는 전투선까지 떨구라고 하는데..

뭐 까라면 까야지요.


플레이영상 (01 ~ 07번)



캐슬크래시 이벤트가 있습니다.

9월 16~17일까지 파이어 드래곤을 찾으면 신규영웅 혼돈의 기사를 덤으로 준답니다.

이건 말도 안되지. 파이어 드래곤이 안 나오는데 말이죠.

이벤트를 보니 그냥 알깨기 이벤트입니다.

거기서 파이어드래곤 나오려면 현질을 해야한다는 소문이 있죠.


이번에은 그냥 한 대밖에 못 쳤어요.

참여를 늦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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