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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더스 거미여왕 실리사를 잡으러 왔습니다.

가다가 얻은 보조무기


새로운 장갑이군요.


심연의 사슬입니다.

용도가 여러가지입니다.


일단 이녀석을 처리하는데에 쓰이죠.

거미인데 껍질이 단단합니다.


하지만 심연의 사슬을 쓰면 뚜껑을 열어버릴 수 있죠.


중간에 만난 중간보스.

요즘엔 이름도 안 나오네요. 처음 티아맷 잡으러 갈 때는 이름이 나왔었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이녀석이 실리사입니다.

참 거미처럼 안 생겼네요. 사마귀같기도 하고

어쨌든 죽이고 심장을 가져가죠.


네번째 심장까지 주니 좋아하는 사마엘입니다.

이제 파괴자의 탑으로 갑시다.


여기가 파괴자의 탑.

검은 왕좌입니다.


갔더니 웬 아즈라엘이란 녀석이 잡혀있어요.

이 동네는 도대체 자기힘으로 할 줄 아는 애가 없군요.

얘도 자신의 힘을 되찾는 데 도와달랍니다.

그러면 스트라가한테 보내주겠다는군요.

스트라가는 게임 극초반에 워를 패배시켰던 악마입니다.


요상한 퍼즐 참 많이 나옵니다.


여기서 새로운 보조무기.


포탈처럼 쓸 수 있는 장갑입니다.

장갑 말고 다른 것 좀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공허의 여행자라는 장갑


또 다시 나온 중간보스도 공허의 여행자를 이용해서 무찔러줍니다.


그러면 요 아름다운 에너지 빔이 나오는데

이걸 열심히 열심히 아즈라엘에게 가져가면 되요.


아즈라엘도 이 빔을 받고 굉장히 좋아하면서 다음 길을 열어줍니다.

이제 하나 가져 온 거고 보니까 2개의 빔을 더 끌고 와야 하는 것 같더군요.


플레이영상 (18 ~ 21번)



캐슬크래시 보스 도전!

깨알같이 때렸네요.

시간을 놓쳐서 많이 못 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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