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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 향수를 느끼는 던전 앤 드래곤 했습니다.
스팀에서 판매하는 버전인데 쉐도우 오버 미스타라와 타워 오브 둠이 다 있습니다.
무엇보다 멀티를 지원합니다만 , 저는 혼자했습니다.
첫 화면은 굉장히 깔끔합니다.
근데 게임 내부는 예전 그래픽 그대로 이식이기 때문에 굉장히 후집니다.
그래도 자체 설정에서 스무스 필터하고 스캔라인을 주고 했습니다.
처음은 파이터 기사로 출전
근데 첫판도 못 깼어요.
이제 엘프로 갑니다.
마법이 있어서 그나마 깹니다.
여러 적들을 죽입니다.
엘프가 칼질도 되고 마법도 있어서 좋아요.
전기 마법도 써주며 힘겹게 나아갑니다.
하지만 이 녹색 마법 이름도 모르겠네요.
가장 사랑해요.
마지막 왕입니다.
신(?) 이라는 여자 마법사인데 드럽게 어려운 용이에요.
결국 27코인을 쓰고 깼답니다.
결코 부끄럽지 않아요.
애초에 동전 하나로 깬다는 것은 제가 추구하는 바가 아닙니다.
용의 최후의 모습.
게임의 스토리는 알 수가 없었다.(영어라서요)
깨고나면 메뉴화면은 새로 만들어서 굉장히 깔끔한 고해상도입니다.
이럴 노력으로 게임 그래픽이나 좀 올려주지.
해상도라도 올려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플레이영상 (1 ~3번)
캐슬크래시 보스도전!!!
이번엔 참으로 많이 때렸답니다.
언제나 오늘과 같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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