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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프로젝트 덱을 짜서 출격을 할 수가 있는데

아쉽게도 모두 같이 싸울 수가 없더군요.

몬스터 길들이기처럼 그냥 바꿔가면서 조종할 수는 있는데 파티편성처럼 다 같이 몰려다닐 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아쉽습니다.


가다가 말하는 고양이와 아이리스라는 소녀를 만납니다.

그리고 이 소녀는 서장에 나왔었는데 누구인지 전혀 몰랐었죠.



하얀고양이 이름은 캐트라랍니다.

목소리가 상당히 귀여워요.



기억을 잃었다는 뻔한 설정입니다.


그리고 함께 가게 되죠.



덱 편성에서 아아리스를 추가 할 수가 있답니다.


아이리스와 함께 유적을 갑니다.

입구에서부터 아이리스는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는 아이리스와 캐트라


이 곳의 끝에는 벽화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비행섬이라는 것이 확실해요.

여기에서 벽화에 내용도 나오는데 캡쳐를 못했네요.

아쉬워. 이런 내용 좋아하는데 말이죠.

비행섬이 다시 날아오르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곳에 묻어두었다는 것만 기억이 나네요.


빛의 날개의 수호자입니다.

굉장히 무섭게 생겼군요.

쟤만 깨면 이 곳 아스토라 섬은 모두 다 깬 겁니다.

모든 퀘스트까지 완료하게 되면 플라워 로드까지 획득하게 되죠.


죽인 줄만 알았던 용의 몸이 녹아내리기 시작하고

카일을 뒤덮은 어둠은 이내 모두를 덮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빛을 되찾아 옵니다.

그런데.. 카일이 심상치 않아요.


아.. 우리의 카일 어둠 그 자체가 그를 삼켜버렸던 겁니다.

어둠이 숙주를 찾은 것이지요.

자신의 몸 안에서 아이리스를 죽이라는 소리가 들린다는군요.

영웅 카일을 버려두고 앞으로 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비행섬을 발견!!!

아스토라 섬 자체가 비행섬이었나 봅니다.


주인공이 돌아오지 않자 걱정하여 뒤 따라온 헬레나와 바론도 함께 탑승을 했군요.

그리고 바론은 고대에서부터 명에 의해 비행섬의 운명을 지켜보는자랍니다.


백의 무녀 아이리스님이라고 바론은 말하는데 아이리스는 기억을 잃어서 잘 모릅니다.

그리고 카일이 마지막으로 주인공에게 준 책은 룬 드라이버라고 합니다.

근데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이 비행섬의 소유자는 바로 나랍니다.

그런데 이 별의 너구리들이 따라서 탑승했어요.

뭐든 시켜만 달랍니다.


이 곳 비행섬이 우리의 아지트가 될 겁니다.

이 너구리들이 둥지 만들기에 단련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황금을 파내는 시설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이제 시설물을 건설 할 수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내용이긴 한데 전에도 몇몇 게임들이 이런 시도를 한 적이 있었죠.

금광이나 여타 다른 것도 건설 할 수가 있답니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군요.



캐슬크래시 보스도전!!!

달라 질 것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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