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0 게임 - 캐슬크래시

혹시 캐슬크래시 하다가 갑자기 느낌이 팍 꽂히는 경우가 있지 않으셨나요??

갑자기 대단한 전설 영웅이 나올 것 같은 기운을 받은 적이 있지 않으셨나요??

제가 바로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닌자...

보석을 천 개 정도 써서 얻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많이 쓰진 않았습니다.

패시브 기술도 엉망입니다.

이것을 누구에게 먹일까 생각중입니다.

나의 호박은 아직도 길이 멀군요.

보스도전!!!!

의욕 없는 보스도전. 딱히 영광 쓸 곳도 없고, 열심히 벌어놔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