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3 게임 -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

야영지에 돌아오니 레드클리프의 기사가 있습니다.

이제 마법사 협회와 레드클리프 기사에게 협력을 얻었고 엘프쪽으로 가 볼 예정입니다.

제브란과 처음으로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내가 너한테 뿅 갔다고 말하면 화낼 거야"

화낼 거야. 그러지 마라.

안티바에서는 이쪽으로 굉장히 열려있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은둔자 마을에서 고대의 암호화된 두루마리를 줍고 얻은 의뢰 잊혀진 시

데너림에서 완료할 수 있더군요.

저스틴 수녀에게 두루마리를 넘기면 됩니다. 돈도 많이 주더군요.

그리고 비룡 비늘 갑옷 퀘스트.

데너림 상업지구에 있는 웨이드 상점으로 갑니다.

갑옷을 만들어달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금화 10개를 줘서 빨리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 봤습니다.

그리고 데너림에 있는 제니티비 수도사 집으로 가면 안드라스테의 유골함을 찾은 것에 대해 작게 보상을 해 줍니다.

이제 엘프들이 있는 브레실리안 숲으로 갑니다.

이 곳에 왔을 때 늑대인간들이 기습을 해 왔다고 하네요.

우리가 이 사건을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엘프들의 도움을 얻어 대재앙에 맞설 수 있으니까요.

저주의 송곳니를 죽이고 심장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근데 늑대인간들에게 물리면 나도 늑대인간 되는데 어려운 걸 부탁하는 자스리안 수호자.

맹수의 본질 퀘스트가 갱신됩니다.

이 곳에 캄멘이라는 견습생이 있습니다.

게이나와의 사랑을 이루고 싶지만, 늑대인간의 기습 때문에 사냥 나가는 것을 금지당하여 사냥꾼 칭호를 받지 못한답니다.

그리고 게이나라는 여인은 견습생과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네요.

퀘스트 캄멘의 슬픔.

그냥 설득 몇 번 해 주면 됩니다.

저는 말빨이 좋으니까요.

이곳의 장인인 바라쏜은 유칼리나무를 가져다 달라고 하네요.

그러면 좋은 것을 만들어주겠답니다.

퀘스트 : 진귀환 유칼리 나무

아스라스라는 엘프는 데이닐라가 살아있는지 알고 싶다고 합니다.

아마 늑대인간이 되어 버렸을 것 같지만 일단 의뢰를 받습니다.

퀘스트 : 저주로 잃어버린 것

일로라라는 여인과 대화를 하면

이 귀여운 할라라는 동물이 늑대인간에게 물렸을까봐 걱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존력이 높아야 의뢰를 완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퀘스트 : 일로라의 할라.

기술중에 생존력이라는 것이 있는데 하나도 안 찍었어요.

다음에 이 기술점수가 있더라도 전투쪽으로 올릴 것 같은데 언제 이 퀘스트를 깰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플레이영상 (69 ~ 7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