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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이제 블루시드입니다.

상륙 작전.

해적들이 막아서는군요.


이곳에서 왼쪽 위로 가면 수용소로 가는 샛길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갈랫길이 나옵니다.

아랫쪽이 진행하는 곳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수용소가 나옵니다.


해적의 숲.

수용소로 통하는 샛길을 찾습니다.


또 다시 로빈과 행동하는 라시드.

얼굴에서 미소가 느껴집니다.

물론 항상 저런 얼굴이긴 했지만요.


오른쪽 아랫길로 오면 샛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문제의 판이었죠.

아슈람!!!!!!

클로토를 구하라!


해골 아슈람과 대화하는 클로토.


적들이 몰려옵니다.


물론 클로토 쪽으로도 옵니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아슈람이 죽게되면


클로토가 갑자기 아름다운 마법을 시전하면서


엑소시스트가 됩니다.

근데 엑소시스트는 소환사에요.

저런 불마법 못 써요.


만약 클로토가 죽게되면 아슈람이 용아병으로 전직합니다.

피가 무려 400입니다.

공방 무엇하나 빠질 수 없죠.

하지만 해골 끌고 댕겨서 뭐 하겠습니까???

저는 클로토를 살리기로 했습니다.


전직하고 난 이후 직접 조작이 가능한데 클로토로 골렘이나 오우거를 소환했더니 공격도 못하고 죽어요.

그래서 그냥 오크 소환해서 이겼습니다.

최대 3명까지 나오는데 좋더군요.


권법가 사키라


수용소로 보이는 이곳에는 권법가 사키라가 있습니다.

이 사람을 구해주도록 하죠.


나쁘진 않은데 지금 부대에 GS나 라시드, 알시온이 너무 강해서 키우기 힘들어요.

억지로 키우라고 하면 키울 순 있겠지만.

우리 부대에 유일한 권법가입니다.


뭐 당연하게도 우리 부대에 합류합니다.

그리고 계속 진행하면서 해적들을 소탕해야합니다.


드디어 해적들의 본거지를 소탕했군.

하지만 카자를 찾을 순 없었어요.


카자를 찾지 못했으니 알시온도 GS를 따라 바다를 건너겠다고 하는군요.

이제 바다로 갑니다.


바다로 계속 나아가다 보면 해적도 나옵니다. 그리고 중요한 임무중 하나가 튀어나오죠.

카자 구출.


알시온으로 카자에게 가면 자세한 이야기는 싸움이 끝난 후 한다고 합니다.

슈리를 포함한 동료들도 같이 있어요.


해적에게 쫓기던 중 백옥당이라는 사람이 도움을 주었다고 하네요.

직업은 소드마스터인데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이제 중요한 곳에 왔습니다.

이 장소가 바로 창공의 아성의 비밀이 있는 곳입니다.

각 섬에 신전이 있는데 이 신전에 있는 봉인을 해제해야하는 모양이에요.

우선 아랫쪽으로 가보면


대지의 신전입니다.


천공의 아성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6곳의 신전의 봉인을 풀어야 합니다.

근데 이게 천공의 아성인지 창공의 아성인지 하나로 통일하지 왜 이렇게 여러 단어를 쓰냐 참나.



플레이영상 (97 ~ 101번)




캐슬크래시 잊혀진 땅입니다.

요즘 암흑상인 만나면 쓸만한 룬 잘 주네요.

부활룬을 또 하나 구입합니다.


호박 듀크의 연수를 94까지 올렸어요.

블루 크리스탈 장난 아니군요.

이제는 100만단위로 필요하네요.


큐피트도 마침내 9성을 찍었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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