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1 엔딩 보았습니다.
가라드를 지나서 게이시르로 갑니다.
적의 주병력이 마중나와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전투가 끝나고 게이시르 본성에 가려고 하니 사자가 한 명 와서는 이올린으로 거래를 제안합니다.
흑교 가운데에서 흑태자와 실버애로우의 책임자가 만나 단독회담을 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기꺼이 나서는 G.S
드라우프니르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합니다.
G.S는 왜 이리 착한거니?
이제 에필로그입니다. 마검소환.
함정이라 해도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검 소환.
내가 이 곳에 왔으니 약속대로 이올린을 풀어다오.
여기서 몇마디 나누고 전투 후에 갑자기 끝나버려요.
베라딘도 안 나왔고 제국을 완전히 점령한 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G.S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갑자기 끝나버립니다.
To be continued
최악의 결말을 보여줍니다.
갑자기 2편을 하고싶다는 열정이 뚝 떨어졌어요.
플레이영상 (119 ~ 120번)
캐슬크래시 이어서 갑니다.
요즘 암흑상인이 부활을 많이 팝니다.
근데 저는 활성화가 더 좋은데 활성화가 잘 안 나와요.
영웅시련을 L12까지 완료했습니다.
예전에는 L2만 했습니다.
당시에는 호박과 큐피트가 없어서 혹시나 여기서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100% 성공하는 L2를 했던거죠.
근데 생각해보니 이제는 호박과 큐피트가 있는데 왜 계속 L2를 해야하나 하는 마음에 쭉 다 깼습니다.
오호 영광 장난 아니게 많이 주네요.
이것보다 훨씬 많이도 준다고 합니다.
보석도 장난 아닙니다. 60개나 줘요.
이걸 왜 이제야 했을까?????
근데 해보니 호박과 큐피트는 절대 못깹니다.
실패할 때가 상당히 많은데 성공 한 번 하면 실패했던 것마저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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