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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구출작전을 시행하는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입니다.

목적지인 모세수도로 갑니다.


작전을 짜는 제이와 조력자 모프모프족


그런데 작전을 펼치던 도중 모제스까지 빚을 갚으러 왔다며 활개를 칩니다.


난리통에 페니모르와 함께 모세수도 안으로 달아나는 셜리.

이렇게 행동파인 줄은 몰랐어.


저기는 도대체 어떻게 올라간 거지???

셜리 구출 성공!!


인 줄 알았으나 저 멜라니 아줌마가 나타났네요.

이곳은 수도입니다. 그리고 수문을 열자 물이 쏟아집니다.

결국 셜리는 구출하지 못하고 일행은 물에 휩쓸려 맨 아랫층으로 흘러갑니다.


위험한 순간에 다시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청년.

이름은 월터 데르퀘스. 이 녀석도 물의 민족이라고 합니다.

셜리를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모제스도 모세수도 안에 들어와 있네요.

근데 계속 졸졸 쫓아다닙니다. 전투에는 참가하지 않구요.


월터가 셜리를 따라다닌 이유가 나오네요.

뭐 역시 뻔한 이유죠. 그놈의 메르네스가 뭔지 참


큐뽀 피뽀가 준 조개껍질을 활용해 힘들게 셜리를 찾아왔는데 그곳엔 셜리가 없습니다.

자신이 미끼가 되겠다면서 뛰쳐나갔다네요. 이런...

마음에 들진 않지만 저 월터라는 녀석도 같이 구출해줍니다.


뒤늦게 셜리를 쫓아가보지만 기다리는 건 보스전입니다.


모세수도를 힘들게 나오니 깨어난 월터는 고맙다는 말도 없이 페니모르를 데리고 도망갑니다.


그리고 모제스가 합류합니다.

이럴거면 수도 안에서 합류하면 될 걸 왜 안 그랬을까


그리고 셜리는 마츨라프 본대에 합류하여 설화의 유적에 가게 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궁금해지네요.


플레이영상 (15 ~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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