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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3 파트2 이어서갑니다.

자유의 대가

댓가가 맞는 줄 알았는데 대가가 올바른 맞춤법이라네요.


부러진 살라딘의 건 슬라이서를 고치기 위해서 크로슬리를 찾아갑니다.


뒤에는 마장기처럼 생긴 것이 보이네요.

크로슬리는 이것을 연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살라딘에게는 이전부터 제작해오던 건슬라이서를 주기로 합니다만 며칠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 글로리에서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꼬맹이랑 같이 놀려고 하는 가드를 살라딘이 혼내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잡혀버리게 됩니다.

서풍의 광시곡의 시라노가 생각나는 장면이네요.


그리고 구해주러 온 동료들과 함께 이곳을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연설.

시빌라의 예언이 딱 맞아들어가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팡테온으로 공격을 옵니다만 손나딘은 이미 그곳에 없습니다.


그는 퉁 파오에게 도망갔습니다.

이 사람 베델일원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거만하네요.


퉁 파오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아델룬으로 쓸어버린 뒤 안드로이드만으로 농장을 경영할 것이라고 합니다.

손나딘은 시민들을 죽이는것은 원하지 않는 것 같네요. 근데 도망친 놈이 뭔 힘이 있겠어요.


이제 살라딘이 떠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플레이영상 (43 ~ 47번)




캐슬크래시 잊혀진 땅 소식입니다.

오랜만에 크리스탈 광산 레벨좀 올려보았습니다.

대부분 레벨 14,15였습니다.


16까지 갑니다.

생산력 80, 저장공간 800 늘어납니다.


그런데 16에서 17 갈때도 늘어나는 양이 같네요.

왜 이런거지???

레벨이 오르는데 생산력과 저장공간 또한 팍팍 늘었으면 좋겠어요.


성화의 날 영광도 10,000 받았습니다.

영광이 꽤 쌓이긴 했으니 이제 보석쓰고 파이어드래곤 뽑는 이벤트만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영웅을 뽑지 보석만 잔뜩 모이고 쓰질 않으니 뭔가 할 맛이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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