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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지만 방송을 살짝 켜서 창세기전4 진행을 했습니다.

목표는 바로 이 두 녀석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리델하트와 라지스입니다.

에픽인 이자벨과 클라우제비츠는 출석보상으로 준다고 하네요.


벌거벗은 나무의 숲에서 시간의 모래를 30개를 사용하였으나 리델하트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카나와 로엔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카나는 3번의 각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무작위 능력치에 방어력 강화가 붙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악!!!


결국 야성의 전사, 리델을 얻게 됩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라지스는 그래도 대악마의 은둔터에서 다섯번만에 얻었네요.


그리고 저의 희망인 영자 조합기에요.

이 영자 조합기에 영자조각을 각각 250개씩 넣어서 두 개 돌려보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레전드가 나오길 빕니다만 적어도 에픽 이상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리스를 강력하게 원해요. 그런데 이것도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리네요.

즉시완료를 하고 싶습니다만 그럴순 없으니 내일 확인해봐야겠어요.


플레이영상 (19 ~ 22번)





슈퍼판타지워 노블레스 친구들 레벨을 올려보았습니다.

라스크레아가 2성이 되었습니다.


블러드 필드라는 기술을 배웁니다.

이거 좋아보이더군요. 좀 더 레벨을 올려 사용을 해봐야겠지만 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프랑켄슈타인도 2성이 되었습니다.


다크 스피어 : 돌파를 배웁니다.

공격력은 상당히 뛰어나긴 한데 프랑켄슈타인의 봉인이 해제되었을 때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범위가 조금 아쉽습니다. 이렬로 적이 늘어서 있는 경우가 항상 있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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