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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보스를 무지장 깼습니다.

어제와는 다른 속도감 있는 진행이었죠.


계승의 제사장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나오는

작은 론도유적에서 만난 유령들


4인의 공왕을 잡으려면 아르토리우스의 계약이라는 반지가  필요한데

잿빛의 늑대 시프를 잡아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거 공략없이 어떻게 알 수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잡은 4인의 공왕

너무나 쉬워서 할말이 안 나옴


북방의 수용소에서 만난 애랑 거의 흡사한 보스


그리고 만난 지네데몬

저게 어디서 지네냐??

얘를 잡으면 용암 피해를 줄여주는 반지를 얻습니다.

그게 있어야 앞으로 진행을 할 수가 있죠


그리고 혼돈의 못자리

생각보다 쉬움

일단 공격을 막고 땅 파이는 것만 잘 피해서 가면

한 방에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오래 걸리지 않았네요.


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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