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페르소나4 나나코 구출에 성공했습니다. 시간 오래 걸리네요.


천상낙원 낙원의 문으로 나나코를 구하러 갑니다.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많이 외로워 합니다.



그래도 아빠와 오빠가 있어 외롭지 않다고 하네요.  이런 나나코를 잡아가다니 그 아저씨는 제정신이 아닙니다.



이 남자. 바로 나마타메 타로로 첫 피해자 여성과 불륜이 났던 상대입니다. 이 녀석은 사람을 구하는 게 목적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나나코도 구해줄 것이라고 합니다. 뭔 소리인지 알 수가 없어요.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심야텔레비전이란 것은 바로 구원을 바라는 사람이 비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 녀석은 조금 특이한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미츠오란 녀석을 포함해 모두들 또 다른 자아를 부정했을 때 또 다른 나의 자아가 섀도우가 되었었던 반면 이녀석은 섀도우와 동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손가락 V표시는 뭐냐?? 레벨노가다를 열심히 하면 뭐 어떤 적도 어렵지 않습니다.



나나코는 다친데는 없는 것 같지만 괴로워 보입니다.



범인 녀석과 함께 나나코를 데리고 나옵니다. 범인은 경찰에게 넘겨야죠.



윽.. 나나코. 모두들 나나코를 지키지 못한 것이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합니다.



나나코도 그렇고 용의자도 회복을 기다리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플레이영상 (103 ~ 106번)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