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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이터널 엔딩을 보았습니다. 역시 짧네요.


다암의 탑에 가기 전에 레아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바규 베디트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이전에 얻었던 종이 조각을 장비하고 다시 한 번 말을 걸어보면 찾아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그리고 성벽을 내려가면..



이렇게 시점이 레아에게 이동하면서 시를 읽어줍니다.



이제 마지막 다암의 탑입니다.



2층에서 이 이블링을 꼭 손에 넣어야 합니다. 이거 빼놓고 가서 다시 내려왔네요. 이런..



진행하다보면 결국 지하감옥행입니다. 역시.. 17세의 초보모험가의 일이 쉽게 풀릴 리가 없지.



여기서 처음으로 만나는 도기. 반갑니다. 대사창까지 뚫고 다리를 내밀며 우리를 구해주며 석상을 줍니다. 그리고 한 할아범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석상이 있는 곳에서 마스크 오브 아이즈를 착용하면 길이 보이게 됩니다.



이곳에서 만난 라바 할아범이 푸른 목걸이를 줍니다. 이게 있어야 다시 감옥에 잡히지 않고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블링과 푸른 목걸이를 착용하고 라도의 탑으로 가면 이스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안경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젠마의 장을 읽도 다시 한 번 밑으로 내려갑니다.



루터 젠마가 푸른 애뮬릿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있어야 다크팩트가 있는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이게 기억이 잘 안 나서 2번정도 탑을 오르락 내리락 한 것 같습니다.



이게 마지막 다크팩트전입니다. 이 녀석만 없애면 마지막 이스의 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이니 이스의 책 내용이나 쭉 올려봅니다.

하달의 장.



토바의 장.



다비의 장.



메사의 장.



젠마의 장.



마지막 팩트의 장. 영문을 보니까 팩트보단 퍽트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팩트의 장까지 얻고나면 전혀 인상적이지 않은 엔딩과 함께 이스이터널이 끝이 납니다. 영상하나 없이 글로 떼워버리는 엔딩이라 허무해요.


플레이영상 (7 ~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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