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틸던 2회차 갑니다.
다시 한 번 시작되는 언틸던. 이전에 친구들이 많이 죽어서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잡았습니다.
또 다시 시작하는 친구들의 장난.
마이크에게 빠져있는 해나를 골탕먹이는 친구들.
그것 때문에 밖으로 나갔다가 의문의 남자에게 쫓여 사고를 당하는 해나와 베스.
다시 한 번 만나게 되는 힐 박사. 헤나와 베스가 사건에 휘말린 후 1년이 지났습니다.
오빠인 조쉬가 다시 한 번 모두를 산장에 초대합니다.
드디어 산장에 모인 친구들. 앞으로 벌어질 일은 생각도 못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평화롭게 사진도 찍고 하죠.
강령술판 가지고 와서 놀이를 하고 있는데 격렬하게 움직입니다.
자신을 해나라고 가리키고 있네요.
서재에 뭔가 있을거란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이런거 믿으면 안됩니다.
꼭 이런거 할 때 장난치는 놈들이 있어요.
역시 공포에는 연인도 등장을 해야죠??
그리고 그런 놈들에게는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강렬술판에서 서재로 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니 이러한 협박 편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일어나는 사건. 이번엔 애슐리가 끌려갑니다.
범인은 참 바쁘기도 하네요.
그리고선 이어지는 거죠. 둘 중 한명을 살리기로. 이건 두번 봐도 잔인해요.
제시카를 잡아간 녀석을 따라오면 병원이 나오는데 그곳에서는 과거 사건에 대해서 알아갑니다.
1952년 함몰된 광산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각 우리의 샘은 사이코에게 쫓깁니다.
이걸 안 잡히고 달아날 수도 있었어요. 이전에는 잡혔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안 잡히고 넘어갔네요.
오호.. 이번 플레이 목표는 모두 살리던가 모두 죽는 겁니다. 꼭 해내겠어요.
플레이영상 (18 ~ 2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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