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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엑스비어스 소식입니다.



많이 못했습니다. 파판3 이벤트에서 얻은 바람의 송곳니를 레어 티켓과 교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쌌는데 점점 비싸져서 많이 못 샀네요. 이번에 파판3 소환을 한 번 해볼까하다가 참았습니다.

나중에 클라우드나 이런 애 나오면 질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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