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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미션 계속해서 갑니다.


25층에서 등장한 팔리카. 이녀석이 죽음의 선고를 씁니다.

다행히 죽음의 선고를 맞을때마다 시간이 가는 방식이라 괜찮긴 한데 압박이 심하긴 합니다.

여기는 적이 계속 나오는 방식이라서 위험하죠.


그래서 드레스피어를 조합해 죽음의 선고 방어 어빌리티를 만들어줬습니다.

덤으로 점점 MP회복까지 달아줬는데 이게 진짜 좋네요. 점점 MP회복 덕분에 어빌리티도 팍팍 쓸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언제나 부족한 드레스 합성 비전이 4개나 상점에서 나왔습니다. 오.. 덕분에 훨씬 게임이 수월해졌어요.


30층에서 처음으로 티다 이야기를 꺼내는 우리의 유우나. 행복해 보입니다.


다음으로  계속해서 진행합니다.

혼란 거는 놈들이 아주 가끔씩 나오는데 매우 위험합니다.

그래서 혼란 방어를 달아주었습니다. 거의 이대로 굳어져서 계속 갈 것 같네요.


40층에서는 디펜더와의 혈전입니다. 


또 류크와 유우나가 다투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은 처음으로 보는 것 같네요.


현재 저의 드레스피어 레벨입니다. 맨 처음에 열심히 키웠던 아이템슈터가 깨지지만 않았어도 레벨이 더 높았을건데 아쉽습니다.

마총사가 꽤나 좋아서 계속 키우고 있는데 역시 문제는 체력이 낮다는 점입니다.

하면서 느낀건데 다크나이트가 체력이 상당해서 꽤 좋은 것 같아요. 기술도 죽음의 선고가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키우고 있는데 아무래도 마총사 위주로 갈 것 같습니다.


50층에서 밝혀지는 엄청난 사실. 이들에게 야도노키의 탑으로 오라고 편지를 보낸 것은 바로 파인이었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세명이서 뭉치고 싶었나봅니다. 이제 반 이상 온 것 같습니다. 좀 더 진행을 해봐야겠어요.


플레이영상 (170 ~ 17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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