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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베가스 점점 중요한 이야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곳이 마지막으로 들를 울트라 럭스 카지노입니다.


화이트 글러브 소사이어티가 주름잡고 있습니다.

항상 요상한 가면을 쓰고 다니죠.


이곳에서 우리의 목표인 헥 겐더슨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들을 잃어버렸다고 하네요.


소고기를 넘어서 라는 퀘스트입니다.

이 화이트 글러브들은 이전에 인율을 먹었던 습성이 있는 녀석들입니다.

현재는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하네요.

하지만 사람이 없어진 것을 보면 뭔가 수상하죠???


이 사건을 조사하던 수사관마저 이렇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 결국 테드를 찾긴 찾았는데

뭔가 제대로 순서대로 하지않고 꼬여서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싸움났어요.

결국 일은 잘 풀리지 않고 헥 겐더슨은 죽고말죠.


하지만 괜찮아요.

헥 겐더슨을 죽이는 약한 마음이라는 퀘스트가 있으니까요.


윌터 풰비스에게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NCR  대사관에서 Boomer라는 부족들에게 군수품을 얻어달라고 부탁합니다.

리전과의 큰 전투를 대비해서 말이죠.

이걸 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베가스를 차지하고 싶거든요. 나중에 가서는 NCR이 방해가 될 것 같은데

아니면 NCR과 친하게 지낼 수도 있지만요.

이건 좀 미루기로 했답니다.


이제 카이사르에게 갑시다.

어떤 놈은 시저라고 하고 , 어떤 놈은 카이사르라고 하고

하나로 통일해 줬으면 좋겠지만 한국어와는 다르게 읽는 방법이 부족이나 지역에 따라서 다른 동네이니 어쩔 수 없죠.


가다가 만난 케니 웨더스.

리전들에게 잡혀 노예로 끌려갈 모양인가봐요.

그런데 그냥 문을 열어주면 리전과 전투가 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시도해야합니다.

하지만 잘 모르겠어서 일단 지나쳤습니다.


마음을 두고 왔어 퀘스트.

이거는 꼭 하고 싶네요. 노예라는 제도를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카이사르(시저)를 만나게 됩니다.


이 사람의 제안은 미스터 하우스를 끝장내고 싶어하네요.


플래티넘 칩을 가지고 벙커로 내려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곳을 파괴하라고 합니다. 자기가 하면 되잖아???

그런데 저 곳은 예스맨이 말했던 비밀이 있는 장소입니다.

예스맨은 저 곳에 가서 플래티넘의 정확한 사용법과 용도를 알아오라고 하죠.


카이사르가 플래티넘 칩을 어떻게 얻었냐면 벙커에 가려고 열심히 스텔스보이를 쓰던 베니를 잡았거든요.

이 녀석의 최후가 어찌될지 궁금하지만 지금은 카이사르의 포로입니다.


리전 군단을 살펴보면 앤토니라는 애가 있는데 얘가 키우는 루파라는 개의 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우리의 동료 렉스에게 뇌를 이식하는 퀘스트가 있었는데요.

여기서 뇌를 얻어서 이식해 줄 수 있는 모양이에요.

혹시 몰라서 루파와 한 판 겨루고 얻어냈습니다.


플레이영상 (58 ~ 64번)


캐슬크래시 보스도전!!!!!

전 정말 약합니다.

희망이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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