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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캐릭터 퀘스트 갑니다.

이상한 아줌마가 등장하면서 시작합니다.


캐릭터 퀘스트 서장


시작하자마자 전투입니다.

셜리도 전투에 합류하네요.


마물에게서 나는 검은연기 뭔가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윌에게 찾아가니 내해항구에 정기선이 도착할 것이라고 하네요.


잠시 유적선을 떠낫던 클로에가 돌아와 있군요.

그런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리는군요.


엘자와 그녀의 아버지 올콧입니다.

아픈 딸을 치료하기 위해 이 유적선에 올랐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병원에서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


마을에 오니 또 한명의 새로운 인물.

묘지가 어딘지 묻는군요


묘지에 가니 노마가 있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와 아는 사이인가봐요.

아직 어떤 관계인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일단 주점지하2층으로 가보죠.


이곳에 투기장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왜 없나 했네요. 사실 잊고 있었지만..

여기서 모제스와 제이를 만납니다.


그리고 윌의 집 앞에서 그류네도 만나게 되네요.

그류네는 참 이해가 안 가는 인물이에요. 왜 일행에 합류했는지도 잘 모르겠네.

어쨌든 이렇게 다 모였습니다.


커티스와 이자벨라가 찾아와서 최근 자주 일어나는 지진에 대해서 조사해 달라고 합니다.

소서러 스캐너라는 도구도 건네주네요. 빛의 샘으로 가죠.


이렇게 사용해보면


멋진 아이템이 나옵니다.


혹은 몬스터가 출현하기도 하죠.

자주 사용해야겠어요.


또 나옵니다. 검은안개를 내뿜는 마물.


물리치니 초반에 등장했던 요상한 아줌마가 다시 등장하네요.

이렇게보니 머리색이 그류네랑 같네요.


이상한 말을 하는 그류네.

그리고는 금방 까먹습니다.

이렇게 서장이 완료되는데 또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플레이영상 (62 ~ 6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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