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4 게임 - 다크사이더스2

다크사이더스2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데스는 네피림을 살육한 것 때문에 상당히 괴로워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절망하는 데스.

하지만 일단 워의 일을 해결해야 합니다.

힘들게 생명의 나무에 왔더니 그곳을 통해 나온 곳은 죽음의 나무에요.

하지만 제대로 온 것은 맞습니다. 이곳에서 영혼의 샘을 찾으면 인류를 부활시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워도 풀려날 수 있게되겠죠.

이름은 오스테고스. 사라진 왕국의 생존자입니다.

아마 기사들에 의해 죽은 것 같기도 한데 정확하게 나오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다만 분위기상 왠지 모르게 기사들짓일 것 같아요.

이곳에서 뱀의 봉우리에 가서 영원의 왕국을 소환하면 됩니다.

그리고 해골왕을 만나야죠.

바로 이녀석입니다. 비공정을 몰고 있는데 그 비공정에 타면 됩니다.

그런데 가기 전에 이 아저씨가 길을 막네요.

전장의 투사를 쓰러뜨린 후에 만나게 해주겠답니다.

역시 죽은자들의 왕국답게 해골들이 마구 나와줍니다.

이곳에서는 석상의 호롱불을 이용한 퍼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지나 그내셔를 물리쳐주면 됩니다.

괴팍하게도 생겼네요.

마침내 만난 해골왕

그 이름에 걸맞게 생겼네요.

영혼의 샘에서 데스가 찾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하지만 샘으로 가는길을 그냥 열어줄 리 없죠.

죽어버린 군주들을 찾으라고 합니다. 총 3명이죠.

첫번째는 바리새인입니다.

대체적으로 영원의 왕국은 퍼즐이 재미가 없어요.

그냥 저의 느낌인데 퍼즐이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있네요.

이 녀석이 바로 바리새인입니다.

정말 약하게 생겼는데 실제로도 약합니다.

이제 죽음의 군주를 소환할 수가 있습니다.

멋진 친구를 얻었군요.

세명 전부 소환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하지만 언제나 소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환을 할 수 있는 원 근처에서만 가능하죠.

어쨌든 이 녀석을 데리고 나머지 두 녀석도 잡으러 가야겠습니다.

플레이영상 (12 ~ 1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