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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3 크림슨 크루세이드 계속해서 갑니다.

왕성탈환, 팬드래건으로 갑니다.


첫번째 전투는 용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

바로 이 엘핀스톤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녀석 장신구 중에 드래곤 하트라는 것이 있더군요. 그래서 용의 심장을 가졌다고 하는 모양이에요.


드래곤 하트를 착용하면 헬카이트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만 그리 강해보이진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네빌이란 이름도 없는놈이 마장기를 타고 나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엘 제나로가 아니라 라Mk3 이란 양산형 마장기를 타고 나옵니다.

라는 트리시스의 마장기인데 팬드래건이 양산을 하고 있는게 이상하네요.


적 공군 전투기도 함께 쓸어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버몬트 대공이 K.G로 전직을 하였습니다. 힘들었네요.

나이트에서 익힐 수 있는 스킬레벨3과 힐이 필요했던 모양이에요.


이제 팬드래건입니다.

헤이스팅스가 버티고 있군요.


바이올라도 있는데 바이올라에게 말을 걸면 전투에서 이탈합니다.


승리하고 팬드래건성으로 돌아온 버몬트.

앞으로 투르와의 전쟁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플레이영상 (50 ~ 52번)



슈퍼판타지워 소식입니다.

친구가 보내준 하트로도 레어 무기가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반 무기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그리고 잭을 영입했습니다.

잭은 그냥 동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복제 마법으로 동료가 되네요.


크리스처럼 복제 마법으로 잭을 깨웠습니다.


웨어울프 잭!!!

이 녀석 적의 피를 흡수하는 기술이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일단 2성까지 만들어요.


이 핡켜핡켜!! 또한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돌로레스도 영입!!!

상당히 쓸모없어 보이는 버프제거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언제 쓰일지 모르죠.


일단 영입해 놓습니다.

생긴것부터 마음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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