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7 마야의 약을 구하러 출발합니다.
지하수로 끝에 비정석이 있습니다.
마야에게 돌아오면 사이아스 천룡장이 마야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사이아스는 역시 구시가지 출신이었네요.
마야의 상태가 조금 혼전되었네요.
지하수로에 갔다 온 동안에도 침입자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사이아스가 카이로스 방면의 가도 봉쇄를 풀어주겠다고 합니다.
중간에서 만난 갓슈. 이스6으로부터 반면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이스7이 시간순으로 이스6 전인줄 알았는데 아니랍니다. 이스6-이스7 순이고 이스8의 시간대가 이스6 전이라고 하네요.
이곳에서 마이셰라라는 촌장을 만나게 됩니다.
녹풍의 망토를 입수했습니다. 이게 있으면
바람이 올라오는 곳에서 이렇게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이거 외에도 명석의 풍관을 입수해야 보스전으로 갈 수 있습니다.
드디어 네번째 용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사람을 마음을 잊은 때 대지는 황폐해지고, 알타고의 세계가 흔들린다.
마지막 동포를 만나라고 하네요.
바람의 인장을 입수했습니다.
차지 공격시 누르고 있는 시간이 짧아지고 SP 입수량도 증가했습니다.
마이셰라가 옛 이야기를 해줍니다. 일찍이 오대룡을 모시는 다섯 씨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200년 정도 전에 어떤 사건이 있어, 그 사이 두 씨족을 잃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세 개의 민족을 찾아갔고 바다의 민족 에드나와 달의 민족 이스카를 못 찾았습니다.
하지만 달의 인장은 처음에 사당에서 손에 넣었어요.
바다의 민족은 지금도 형태를 바꾸어 계속 이 땅에 남아 있다고 합니다. 오호~!
그렇습니다. 우리의 공왕님께서 그 일족이었던 거죠. 어쨌든 마지막 제단은 유적도라는 작은 섬에 있다고 합니다.
유적도에서는 갓슈가 동료로 들어옵니다.
이곳에서는 해신의 호부를 얻어야 합니다. 그러면 물속에서도 숨이 차지 않아요.
물의 요정상까지 입수해야 보스전으로 진입합니다.
멀지 않을 때 멸망의 바람이 불리라.
지상에 있는 모든 것은 소실하고, 혼돈은 새로운 세계가 싹트는 것을 기다리리라.
뭔가 범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 그 실체는 모르겠습니다.
이제 유적도를 나가려고 하는데 살인 혐의로 드라이젠 장군이 몰고 온 용기사에게 체포가 됩니다.
고문당한 아돌은 이곳의 규칙에 따라 거수와 1:1 승부를 벌이게 됩니다.
거수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이것이 바로 사형인 거죠.
하지만 전 이겨버립니다!! 혼자서 싸우지만 역시 난이도 조절이 되어있는 거수였습니다.
승리하고 나니 갓슈와 도기가 구해주러 옵니다.
티아의 도움까지 받으며 알타고 시를 빠져나갑니다.
이제 갓슈가 전에도 이야기 했던 사람에게 가야합니다. 누군지 가르쳐주진 않는데 아돌을 주시하고 있던 모양입니다.
플레이영상 (17 ~ 2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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