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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7 이번엔 제대로 갑니다.


알타고시에서 탈출하고 갓슈의 말에 따라 호수 근처에 있는 고지대로 갑니다. 그 가운데에 있는 문양에 서게 되죠.


그러더니 사라져버린줄로만 알았던 이스카의 숨겨진 마을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이스카 장의 대리 샤리아즈가 몇몇 중요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알타고에서 대지의 조화는 오대룡에 의해 유지되지만 그들을 모시는 부족이 용을 모시지 않고 서로 반목하여 이 세계에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용에게 인정받은 전사, 잠든 용을 꺠우고 멸망의 바람에 저항하라.


뻔하죠. 아돌보고 용들을 깨우라고 합니다.


각지에 있던 제단 너머에는 용들이 잠든 영장이 있다고 합니다. 가서 용을 깨워야죠.


이런 상황에서 각 다섯 씨족의 장들이 우리를 도와주러 옵니다.


이렇게 많은 인물이 함께 다니게 되지만 역시 싸우는 건 세명 뿐이에요. 대신 전투중에도 인원 교체가 가능하더군요.


샤누아 마을의 파티마 장로에게 가보면 이미 영장에 가는 방법을 알고 있네요.

용의 전사가 나타났으니 이제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곳으로 가서 주문을 외우는 것은 장의 혈통인 엘크가 하게 될 거에요.


우리 아이샤 전하께서 보내신 시그룬까지 파티에 합류합니다.


땅의 제단으로 가면 엘크가 주문을 외우고 땅의 영장으로 가게 됩니다.


그 끝에서 용을 만난 것 같은데... 이렇게 생긴 용이 있네요??


저 용과의 싸움을 통해 시험을 통과하면 이렇게 비석을 입수합니다.


이스카 마을에서 받은 월영의 방울을 사용하면 이런 문장이 있는곳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용기사들이 봉쇄하고 있는 길을 피해서 다른 마을까지 갈 수가 있어요.


크루셰가 이스카 병때문에 많이 아픈 상황입니다. 그래도 염룡님의 목소리를 들어서 무스타파에게 영장으로 가는 주문을 알려주게 됩니다.


가는 길에 이전에 만났던 모래먹기까지 퇴치를 해줍니다.


이 녀석을 퇴차하니 도기에게 거수가 남긴 힘이 깃들어요.

각 영장을 완료하면 용이 각각의 장들에게 힘을 건네주는데 도기는 이런 식으로 힘을 얻게 되네요. 엑스트라 기술이 강화 됩니다.


염룡님이 참 우람하게 생기셨네요. 어쨌든 이분의 시험도 통과하고 또 다른 비석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마을로 돌아와 이벤트를 거치고 나면 무스타파 대신에 크루셰가 동료로 합류하게 됩니다. 정말 좋은 현상이네요.


플레이영상 (28 ~ 3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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