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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몇몇분의 도움을 통해 진행을 하였습니다.
계승의 제사장에서 만난 프램트. 처음엔 적인지 알았다.
날 먹는줄 알았지만 어떤 장소로 이동함
그곳에 대왕의 그릇을 놓으니
일본 애니에서 자주 보았던 것 같은 느낌의 연출이 나온다.
닫혀있었던 몇몇 길이 열린다.
처음 시작했던 북방의 수용소로 가면 아이템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데몬이 날 반겨주어서 몇번 죽었다. 하지만 처리
처음 갇혀있던 곳에서 이상한 인형을 얻고
아노르 론도로 돌아와 이곳으로 들어가면
에레미어스 회화세계에 오게 됩니다.
인간성을 써서 망자에서 부활하면 암령 황색의 왕 제레마이어가 오는데 사뿐히 밟아드렸다.
(쓰러뜨리면 왕녀의 방 화톳불 있는 층에서 이분의 방어구 셋를 얻을 수 있다)
독을 뿜는 이상한 용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는 놈
그리고 회화세계의 왕 반룡 프리실라
얼마없는 여인이라서 정말 죽이기 싫었지만,
안 죽여도 딱히 얻을게 없다고 해서 죽였다.
꼬리 자르면 뭔가를 준다고 했는데 결국 실패
계승의 제사장 화방녀를 죽였던 죄의 여신의 기사 로트렉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왔지만
무려 3명이 동시에 덤벼들어서 어려웠다.
플레이영상
캐슬크래시 보스전
보스전은 이렇게 진행된다.
아무것도 없고 보스만 딸랑 보스렙이 180인데 무진장 쎄다 (가장 쉬운 놈)
보통 3~4방이면 108짜리 뇌신은 죽는다. 하지만 부활이 있지
오늘은 무려 2등 뒤늦게 참여한 다크신지가 결국 나를 따라잡지 못하고
2등으로 꿀 영광 2500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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