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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 계속해서 갑니다.


피오레를 찾아서 전쟁터까지 갑니다. 하지만 적들이 강해서 밀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럴땐 언제나 리리아 한 방이죠.


피오레에게 리리아가 사용하는 주인술에 대해서 물어보지만 피오레도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랭도크로 가자고 하네요.


도중에 들른 미도크 여관. 밤에 누군가가 들어오려고 합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우리의 피델과 일행은 도망칩니다.


그리고 도망가는 중간에 만난 요상한 놈들.

이전에 우주선에 나타난 놈들처럼 몸이 벌게지더니 대미지가 안 들어갑니다.


그 때 나타난 수수께끼의 인물 안느와 애머슨.


이들이 정말 우리를 도와주는데, 적의 실드를 벗겨버립니다.


그들과 함께 랭도크 산테롤에 도착합니다.

요 작은 꼬마가 이곳의 천재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이름은 케이서스.


요녀석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작은 아이에겐 주인을 새기지 않는다고 해요.

물론 케이서스에게도 주인은 없습니다.

더 오래된 지식이 필요한 것 같으니 피오레의 연구실로 가기로 합니다.


조금씩 기억이 돌아오는것인지 피오레의 연구실을 보고는 집이 이와 유사한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밖에서 들어오면 모래를 털고 들어오라고 늘 혼이 났었다고 합니다.


모래라면 전쟁중인 트레쿠르가 사막지대라고 합니다. 그쪽에 연구소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수상하니 가봐야겠으나 지금은 전쟁중입니다. 빅토르에게 부탁해야겠네요.


가는 길에 미도크에서 다시 한 번 웰치에게 갑니다.

몰랐는데 이녀석에게 여러가지 파티 스킬을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한 번 가면 땡인 줄 알았는데 여러번 갔어야 했어요.

요리, 채굴, 어업, 연금 등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어요. 하지만 연금술 퀘스트 깨고 싶어도 어디서 구하는 지 몰라서 못 가겠네요.


지금 레슬리아도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트레쿠르가 왕도 부근까지 쳐들어 왔다고 하네요.


위기의 순간 감추어 놨던 총을 꺼내는 애머슨.


미개행성 보호조약 위반이라며 화를 내는 안느. 심상치 않죠?


상대는 이들을 연방의 개라고 부르며 협정 위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너네가 먼저 총 썼잖아!!


그들은 크로노스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위급할 땐 리리아!

리리아는 왜 이렇게 적절한 주인술만 쓰는걸까??? 어떤 힘일지 궁금합니다.

일행을 전부 어딘가로 전송합니다.


눈이 많이 쌓인 이곳에서 또 다시 크로노스인지 뭐시기인지 하는 놈들과 맞붙게 됩니다.

어떻게 알고 따라왔냐?? 이 상황에서 미키가 총에 맞습니다.


전송을 요청하는 안느.


함선으로 전송되어 치료를 받습니다.

거의 스타트렉이네요.


미키가 치료 받을 동안 트레쿠르 사막지대로 가봅니다.

여기에 리리아가 있던 연구실이 있을 거에요.


관찰실 같은 곳이 있습니다. 리리아는 이곳에 있던 모양이에요.


이 때 뒤에서 나타난 놈들때문에 왕 짜증이 납니다.

안느를 지키는 게 목표입니다. 저 기계에서 자료를 빼내려고 하는건데 이녀석들이 방해를 하네요.

안느를 집중적으로 노리는데 계속해서 회복을 해 주지 않으면 죽습니다. 실제로 4번이상 죽었어요.

결국에 요리먹어서 방어력 올리고 롤 중에 DEF 부스트 올려서 달아주고 HP 부스트까지 달아줘서 회복하면서 깼네요.


이들은 은하연방 그리고 상대는 크로노스.

서로의 영역과 그 사이의 중립지대에 접근하지 않는다는 불가침 협정을 맺었는데 그놈들이 이곳에 와서 실험을 했던 모양입니다.

트레쿠르에 실험실이 있었던 것이 그 증거인데 자폭장치를 가동해 증거를 없애버렸습니다.


어쨌든 다시 함정으로 돌아와 보면 미키가 회복을 했습니다. 역시 기술이란 엄청나군요.


그리고 그들이 리리아를 보호해주겠다고 합니다. 믿어야죠.

어차피 우리의 공격은 먹히지도 않고 크로노스가 쏘는 총은 무지하게 아프거든요.


하지만 연방의 탐사정은 크로노스의 전투함정에 당하고 맙니다.


도망은 칠 수 있었지만 함정이 사라졌습니다.


무사히 행성에 도착했다 싶었는데 꼬마 아가씨가 어디론가 전송이 됩니다.

놈들이 데려간 모양이에요. 앞으로는 저 리리아를 되찾으러 가야할 것 같네요.


플레이영상 (11 ~ 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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