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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전설2 드디어 엔딩을 보았습니다.


고대대륙 지하를 드디어 청소하고 올라왔습니다. 이제는 신전 안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 안에 황제가 죽어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타나토스였습니다. 타나토스 이자식을 없애야 해요.


타나토스는 디락을 이용해 무언가를 할 생각인가봅니다.


그리고 화우낫하와의 전투. 이름이 화우낫하라서 읽는게 좀 어려워요. 낫타라고 발음이 되네.


보스전을 한 번 더 치르면


드디어 요새가 시동하고 맙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 왔지만 결국 요새가 시동하게 됐군요.


요새가 부활하면 결국 신수 또한 되살아날 겁니다. 그러면 세계는 멸망하게 되겠죠


세계의 변두리에 마나의 성지라 불리는 금단의 땅이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갈 수 없는 곳이지만 요새가 떠오르면서 마나의 힘을 모조리 사용하고 있는 지금이라면 갈 수 있을 겁니다.

그곳에 있는 마나의 나무와 공명한다면 성검이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바로 이곳입니다. 찾느라 헤맸네요.


여러번의 보스전을 거치고 나면 드디어 마나의 나무에 다다르게 됩니다.


마나의 나무가 말을 걸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마나의 나무의 정체를 포함해 출생의 비밀이 풀리게 되고 이제 요새로 날아갑니다.


요새에도 보스전이 몇번이나 있습니다. 특이 이놈 위스포 슬라임.

어둠의 힘에 약하다고 해서 셰이드로 마법을 날려주었습니다.


약한거 맞나??? 대미지 1씩 들어갑니다.

나중에 다크리치에게 게임오버 되고 마법레벨을 키우고 와서 보니 대미지 잘 들어가더군요.

결국 마법레벨을 키워야만 하는 거였습니다.


다크리치도 마찬가지에요. 속성에 맞는 마법 레벨을 안 올리면 대미지가 별로 안 들어가더군요.


마지막 신수까지 무찌르면 됩니다. 신수는 오로지 성검으로만 잡을 수 있습니다.

드라이어드의 마법 봉인이 풀리면서 성검에 마나라는 마법을 걸어줄 수가 있습니다.

근데 포포이, 프림 두 명이 같이 마법을 써줘야 걸리더군요. 그걸로 잡으면 쉬웠는데 그걸 몰라서 좀 오래 걸렸습니다.

이렇게 세계에 평화가 되찾아오며 마무리가 되네요.


플레이영상 (33 ~ 4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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