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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방송을 이어서 하려 했지만

이상하게 저장 파일이 날라가서 멘붕이 되어 못했습니다.

왜 저장이 안된건지 모르겠네요.

밤 12시 되어서나 어제까지 했던데까지만 복구하자는 마음으로 게임했네요.

2번째 하는거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이전 상태까지 복구했습니다.

오히려 어제 발견하지 못했던 아이템을 대량으로 획득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얻은 석궁, 이걸 언젠가 쓸 날이 오리라 믿는다




중요 아이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전혀 아니라고 나온다. 그래도 혹시 나중에 중요한 곳에 쓰일지도 모르니

소중히 간직함. 난 평범한 사람이 아니니까



새로 키우면서 못먹었던 아이템 먹는부분 편집영상






스마트폰 게임 캐슬 크래시

어제 업데이트 기념으로 젬을 풀었는데

뇌신의 패시브 기술 그슬리기가 워낙 별로여서

300 젬으로 갱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또 다른 똥이 나왔다 ㅋㅋㅋ

아 정말 아름다운 게임이어라


길드에 가입하면 보스 도전을 할 수 있는데

보스 잡는데 성공하게 되면 자신의 영웅 업그레이드에 소모되는

영광을 보스에 대미지를 많이 준 길드원 순서대로 차등분배받게된다.

영웅관저에 배치되어있는 자신의 영웅들로 공격을 해야되는데

워낙 쎄서 자신의 영웅이 죽기전에 배틀종료를 누르고 나와서 바로 다시 공격하고 하는것을 반복해야한다.(제한시간 30분)

4명 참가해서 꼴등을 했다.

원래 3위는 따놓은 당상이었는데

강디우의 드루이드께서 패시브 부활이 나오면서 강력해졌다.

아 정말 좌절감을 맛본 하루이다.

영광 2천을 얻어야 되는데 1500밖에 못 얻었다.

고수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 길드원 5명이 내린 결론으로는

부활 패시브를 가진 몸빵 한명 그리고 적을 기절시키는 패시브인 강타를 가진 영웅이 있어야

한번에 대미지를 많이 줄 수 있다. 부활 패시브는 죽어도 한번은 부활이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치고빠지기를 할 수 있게 해준다


꼴등으로 몰리고 분노의 레이드. 돈도 빼앗고 스트레스도 풀린다.


오늘업데이트로 몇가지 변경점이 있는데 일단 화면에 돌바닥이라고 해야되나.

원래 잡초들만 무성했는데 길에 돌이 깔렸다.

그리고 새로나온 계급보상.

군사력에 따라 보상을 준다. 하루에 한번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확실하지 않음)


이것은 출석 보상


승리화면은 약간 바뀌었다.

 이번 업데이트에 큰 변화는 없지만 보상이 좋아져서 만족중.

저 승리화면 바뀐건 아직 적응이 안된다.



스마트폰 게임 영웅의 군단

혼돈의 탑만 너무 돌아서 레벨을 많이 키웠나보다.

이야기도 궁금하고 진행을 시켜야겠다.

현재 브로큰애로우 잠입해서 퀘스트중


혼돈의탑 덕분에 애들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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