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2 게임 - 다크소울 , 캐슬크래시 , 영웅의군단 , 이너월드 , 아크스피어

오늘 다크소울 정말 많은 것을 이루어냈습니다.

소머리 데몬 처음에 한 번 죽었지만 그래도 2번째 도전만에 박살내버림

얘는 좀 위헙했지만 가고일이 그렇지 뭐 꼬리를 자르며 깨버렸다

그리고 불사의 사명으로 로드란으로 날아와서 해야할 일인 종울리기 성공

플레이영상

캐슬크래시 오늘도 빠질수 없는 보스전

시작하기 조금전에 내 기지가 털려서 영웅이 다 죽었다.

부활이 있는 독사영웅 60레벨과 닌자만으로 대미지를 줬는데 정말 형편없는 대미지량이다

난 인제 4등 확정인 모양

영웅의 군단 시나리오 진행중

1막 4장 거의 다 깼다.

퀘스트가 브로큰 애로우 보스인 로빈과의 전투

의외로 로빈은 순진한 애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나리오

로빈을 노리는 자가 누구인지 궁금해지는 내용이다.

캐슬크래시를 하기 전부터 하던 스마트폰 게임이 이너월드인데

왜 아직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게임

재미가 없다.

저 메인퀘스트라는 것들만 빨리 깨고 접어야겠다는 마음만이 가득하다.

이야기 전개가 궁금하니

근데 이미 동생이 그지경이 됐는데 뭔 할 말이 더 있다는 건지 모르겄어

게임은 그냥 일반 카드수집게임과 별다를바 없다.

소맥이라서 기대를 했건만...

창세기전 온라인은 언제 나오는 건지 이너월드로 돈을 더 벌어야 되는건가

오늘 프리오픈베타를 시작한 스마트폰 MMORPG 아크스피어

개인적으로 자동전투라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게임은 하는것이지 눌러놓고 보는것이 아닌데 요즘 게임들은 그냥 보는게임인 모냥이다.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3개이다. 4개 정도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크스피어 첫느낌은 나쁘지는 않지만

특색없는 게임을 하는 기분이다. 정말 나쁘지 않은 정도

지금 레벨을 3까지 키웠는데 아크스피어만의 개성이 나타나지 않으면 얼마나 오래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자동전투없는 MMORPG여서 친구들과 같이 할수 있는점이 좋다. 좀더 해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