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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웨이크 엔딩을 보았습니다.

에피소드6 : 출발


2년 전 단란했던 가족의 집입니다.

예전에 QR코드 찍어서 나온 아저씨로군요. 도대체 누굴까??? 샘 레이크라고 소개를 하는 것 같았는데 말이죠.


과거 영상은 항상 뽀뽀로 마무리.

나도 뽀뽀하고 싶다.


어쨌든 마지막 장은 대부분 콜드론 호수로 가는 겁니다.

대낮이라서 참 쉽죠???


하지만 곧 어둠이 찾아옵니다.

어떻게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갑자기 해가 사라져요.


여러 방법으로 갑니다만 생각보다 긴장감 넘치지는 않아요.


뭐 요론 것도 나옵니다.


드디어 다 왔습니다.

처음 이 마을에 도착했을 때 왔던 별장입니다.

이 곳에서 부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앨런! 일어나!

엔딩이 이해가 안됩니다.

스탭롤까지도 다 봤는데 뭐야?? 하는 생각만이 가득하네요.

에피소드를 보니 특별편이 있는데 그것까지 마저 해봐야겠습니다.

그것까지 했는데도 모르겠으면 아메리칸 나이트까지 달려야겠습니다.


플레이영상 (22 ~ 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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