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에이지 잡다한 의뢰들을 수행중입니다.
까마귀단의 시험 마지막입니다.
몸값
데너림에 있는 몸값 수취 장소로 갑니다.
가면 체이스 중대장과 하우의 병사들이 덮쳐옵니다.
하우는 옛날에 죽었는데???
너무 막 싸웠더니 죽음을...
어쨌든 다시 가서 끝내줍니다.
그리고 상처 받은 귀족 여관에 있는 까마귀단 아저씨에게 가면 더 이상 새로운 계약은 없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주는 것은 수색자 레드 제니.
좋긴한데 도적한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여관 주인에게 받을 수 있는 도둑 퀘스트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안전통행 표시.
브레실리안 숲으로 가야할 것 같네요.
불가능한 추적.
석류석 10개 모아오는 건데 그동안 판 석류석 너무 아까워요.
이제 마법사 협회 탑으로 갑니다.
드워프 다그나가 부탁했던 마법사협회로 공부하러 오겠다는 말을 전해주니 그러라고 하네요.
역시 대인배 어빙입니다.
오자마에 가서 다그나에게 이 소식을 전해주면 예상 밖의 학생 완료입니다.
그리고 2층에 숨어 있던 가드윈을 찾아갑니다.
이 녀석한테 리륨을 파는 것인데 잘 구슬리면 65골드에 단검을 하나 주네요.
단검이 대단히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쓸만한 것 같아요.
이 마법사 협회 탑에서 중요한 것은 1층에 있는 보급관이 농축용 작용제를 판다는 겁니다.
이게 드워프 국왕 독살 해독제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입니다.
이걸 몰라서 해독제를 못 만들고 있었어요.
빈병을 사서 해독제를 만들고 오자마 왕궁에 있는 시름시름 앓고있는 귀족에게 먹이면 됩니다.
근데 아직 정신을 못 차려서 아무런 보상도 안 주네요
나중에 다시 와 볼 겁니다. 돈이라도 달라고요.
가드윈과 리륨 거래를 했다는 것을 빈민촌에 있는 로객에게 말하면 또 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거였습니다.
골렘의 기억들.
쉐일의 동료퀘스트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죽음의 참호로 왔는데
결사의 군단 장화를 찾았습니다.
마지막 한 부위였는데 이렇게 우연히 찾았네요.
그리고 결사의 군단 세트를 다 모으니 퀘스트를 얻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면 결사단 계급의 휘장이 있습니다.
정당성이 있다면 결사의 군단 가문의 혈통은 결사의 군단이 고귀한 단체로서 정당한 자격이 있다고 여기도록 할 수 있답니다.
다이아몬드 지구에 있는 조각사 회관에 있는 기록서 클릭해주면 바로 깨집니다.
허무...
어쨌든 캐리딘의 교차로로 가야 쉐일 퀘스트를 깰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말을 거는 쉐일
지하대로 지도에 카다쉬 타이그가 추가됩니다.
그 끝에 가면 얻을 수 있는 카다쉬 구두.
괜찮습니다. 상당히 좋습니다.
위협수준 증가만 빼고는요.
그리고 죽어버린 타이그의 생존자.
단검인데 상당히 쓸만해 보입니다. 저는 안 쓸거지만요.
그리고 이곳에서 쉐일의 과거가 밝혀집니다. 충격적인 사실도 포함해서 말이죠.
플레이영상 (131 ~ 13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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