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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밑에서 열심히 싸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독립을 해야 할 때입니다.

군주시여 이제 부대에서 은퇴하고 싶습니다.


좋소 안가이. 자네는 의무에서 자유로워졌소.

너무나도 시원하게 보내줍니다.


그런데 무기는 다 몰수해 갑니다.

악!! 버려진 인생이에요.


근처 마을에서 이 정도 맞춥니다.

이 정도만 해도 갑옷은 꽤나 좋은 것 같은데 얼마나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말부터 바꾸고 싶습니다. 그리고 편곤은 어디서 파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리고 마침내 한성에서 토너먼트가 열립니다.

처음으로 참여해 봅니다.


근데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보니 결국 말 색으로 아군을 구분하는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특이한 것은 자신의 갑옷과 무기를 들고 싸운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전투 후 바로 토너먼트 참가했더니 피가 반이어서 사망.

사실 피가 가득 있었어도 어떻게 될지 몰랐어요.


장춘 마을에서 도적길드 리더에게 의뢰를 받았습니다.

뭣 모르고 받았어요.

선술집 주인에게 수치를 주라고 하네요.


그런데 수치라는 것이 이런 것일 줄이야.

성인모드를 껐는데도 이런 게 나오네요?? 왜 그럴까???

어쨌든 도적길드의 의뢰를 수행하면 평판이 낮아집니다.

다시는 하고싶지 않네요.


마을에서 농부도 훈련 시켜주다가 혼자서 크긴 어렵다고 판단하여 결단을 내렸습니다.


원균에게 임무를 받으려 했는데 용병계약을 원한다고 하네요.

완전 꿀입니다. 우리 병력의 급료를 제가 주지 않아도 되요.


인천 무역항으로 가니 무역 계약을 할 수 있더군요.


2만 디나르가 지출됩니다. 이윤은 12주 동안 매주 들어옵니다.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오오옷!! 수익이 만원이나 됩니다.

그런데 고정이 아니라 매주 변동하더군요.

그래도 본전은 뽑는 것 같아요.


조선의 용병으로 이순신의 의뢰도 해줍니다.

전사 20레벨 달성을 완료하니 25레벨달성을 하래요.

퀘스트 구성이 참 요상하네요.


한성에서 토너먼트에 다시 도전해 봅니다.


마지막 1:1 대결에서 도부수를 물리치고 우승!!!


역시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는게 돈 버는데 최고입니다.


우승하니 연회에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연회에 선조 혼자뿐이 없는것일까??


한성 토너먼트 우승 상품은 바로 태조의 활입니다.

필요수치 궁술이 무려 7입니다.궁술을 올릴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이제 규모도 어느정도 되고 전투를 하고 다니면서 얻는 포로를 파니 그게 또 상당히 돈이 되더군요.


도서관에서 전술도 사 줍니다.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좋아보이니 삽니다.


문제는 저렇게 몰려다니는 애들이에요.

기병이 없어서인지 능력치를 찍은 것인지 저보다 병력이 많음에도 더 빠릅니다.


이렇게 뒤를 잡히면 답이 없죠.


그래서 저는 할 수 없이 희생양을 놔두고 도망칩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거죠. 저도 이러고 싶지 않았어요.


플레이영상 (7 ~ 12번)



캐슬크래시 암흑상인을 만났습니다.

오호~ 활성화룬을 이렇게 얻을 수 있네요.

부활룬도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사진 않았어요. 지금 후회중입니다.

2단계 활성화룬인데 보석 300개가 필요합니다.


2단계 활성화 룬4.

이제 활성화룬 2개 모았는데 빨리 모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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