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TT모드 연재 계속 갑니다.
이제 5티어 정예병사를 고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력운용에 숨통이 조금 틔겠네요.
아무래도 말이 마음에 안 들어서 길림에 가서 전투마를 구입했습니다. 현재 있는 말보다 훨씬 나아보입니다.
전투를 통해 포로를 잡아서 팔아버리니 돈도 금방 모이네요.
기념으로 토너먼트도 해 줍니다.
한성에서 우승해서 활 한 번 얻었는데 또 다시 응원을 해도 얻는게 없네요.
이번 하이라이트 묵적골
이곳에서 어떤 남자와 대화를 할 수 있는데 그 동안은 명성이 낮아 안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가능하더군요.
주인공은 바로 허생이었습니다.
1,000,000전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저게 첫마디입니다.
나한테 그런 돈이 어디있겠어???
더 이상 저를 두고 볼 수가 없다고 하네요.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리고서는 동료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장비를 보여주질 않아요.
장비가 너무 후져서 금방 죽는데 장비조차 바꿔줄 수 없네요.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야겠습니다.
길드마스터를 자주 찾아갔습니다.
의뢰를 주는군요.
어려운 의뢰도 있는데 이 정도 의뢰는 깰 수 있을 것 같아서 받으들였습니다.
알려준 위치에 가면 이러한 은신처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의외로 어려워요. 우리 숫자는 적은데 적 숫자는 너무 많아요.
무장이 좋다고는 해도 대형을 잘 짜지 않으면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마음에 안 드는게 오류인지 전투 들어가자마자 화면에 전투 승이라고 계속 뜨네요.
그래서 결국 실패했습니다. 어렵네요.
여차저차 해서 레벨 25달성하니 퀘스트 갱신. 30까지 올리라네요.
이거 언제 여동생을 찾을지 알 수가 없어요.
이번에는 납치된 마을 여성 구하기!!
도적처치와 비슷합니다.
간신히 승리하였습니다.
열심히 싸우던 도중 이순신 장군님이 보내주신 서신.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함흥성 탈환작전입니다.
충차 단 한 대를 앞에 세우고 돌격합니다.
처음 봤는데 발리스타 같은 것도 있습니다.
방어하는 쪽에서는 돌도 굴리고 해서 공격쪽의 피해가 장난 아닙니다.
이건 처음 봤는데 성 밖의 마을을 구현해 놓은건지 말도 있고 특이하네요.
마침내 성벽을 뚫고 전진!! 승리를 향한 전투가 이어집니다.
대전투 이후 계속해서 길드마스터에게 갑니다.
간단한 편지배달도 해줍니다.
그리고 선술집 양아치도 처리 해달라고 하네요.
일렬로 쭉 있는 산적들
선술집에는 동료도 같이 들어올 수 있는 모양이더군요.
같이 싸워줍니다. 의외로 도움되네요.
이게 가장 문제의 의뢰입니다.
악명높은 도적대장을 잡아달라고 합니다.
오오 새로운 지형이 나오네요.
쭉 가다보면 마침내 나오는 강도 리더!
왼쪽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상하게 이 녀석처럼 적 장군은 데미지가 안 들어가요.
어떻게 해야하지??? 결국 졌습니다.
방법을 강구해야겠어요.
일본쪽으로 의뢰를 하러 가다가 해적을 만났습니다.
악!!!! 해전은 아직 무리에요.
나중에 꼭 배를 사서 복수를 해줄겁니다.
플레이영상 (13 ~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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