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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3 에스겔력 1282년입니다.

레이지 오브 라이언부터 하려고 했었지만 아포칼립스를 최근에 계속 이어서 했으니 아포칼립스 자마후자리로 갑니다.


자마후자리는 던전이 계속해서 이어져서 전투가 꽤나 됩니다.

그리고 그 안까지 진입하면 자마후자리 중앙신전이 있는데 이 곳 중앙에서 블러드 프레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게 소환수를 불러낼 수 있다고 하는데 소환 능력 어빌리티 있는 사람이 없네요.


어쨌든 이곳에는 투르의 고대문자가 아니라 아르케의 문자가 있다는 말을 남긴채 급하게 끝납니다.


그리고 시반 슈미터에 자미후자리의 비밀이 생깁니다.

저는 크림슨 크루세이드를 하려고 했으나 자마후자리 이야기가 이어지니 일단은 시반슈미터로 갑니다.


성지 자마후자리에 외지인이 침입했다는 정보입니다.

바로 크리스티앙 일행이죠.


너무 오랜만에 해서 다 까먹고 있었는데 무슬림을 한 살라딘이 앙그라법전을 배워야만 했었답니다.

그것도 레벨3까지요.


그리고 이 자마후자리 내부던젼에서 얻은 히랄 하르로데를 착용하면 마룡광아탄이라는 어빌리티가 생깁니다.


바로 이것이죠!!

사진은 잘 안 나왔는데 뱀 3마리가 기어갑니다.

기술 이름으로 봐선 용이 맞는 것 같지만 아무리 봐도 용치곤 너무 약해보여요.


그리고 시반슈미터도 크리스티앙 일행이 도착한 자마후자리에 도착합니다.

"칼이 열쇠가 되리니" 라는 아르케어를 발견했으나 그 뜻까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전에 창세기전2에서 천공의 아성을 깨우는 팬드래건 3신기중에 스탐블링거가 필요했는데 그것을 말하는 건가??

그런데 여기는 팬드래건이 아니라 투르제국이라 그것과는 상관이 없어 보이네요.


마르자나는 안타리아인을 처음 보나봅니다.

바로 옆에 살라딘도 안타리아인인데 그것도 모르고 신기해하는 마르자나.

그리고선 두 진영이 싸웁니다.

이전에 사이럽스에 갔을때도 한 번 붙었었는데 다시 한번 전투에 돌입합니다.


이 심넬 램버트 진짜 괜히 키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이어볼 너무 강력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죠안의 풍아열공참

누가 맞던간에 한방이어서 한 번 졌네요.


어쨌든 잡아내면 램버트만 남고 다 도망가는 모양이에요.

우리 착한 살라딘이 바로 죽일 것 같진 않은데 더 두고보아야 하겠습니다.


플레이영상 (82 ~ 89)



슈퍼판타지워 갑니다.

모모 4성 찍었습니다.

협동 보너스에 나오는 저 녀석은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4성 찍은김에 잠재력도 올려주었습니다.

모모는 공격력과 치명타 쪽으로 올려주고 싶은데 정말 잘 안나와요.

두서없는 잠재력들인데 언젠가 치명타와 공격력으로 바꿔줄 거에요.


그리고 미지의 유전자 조각을 넣으니 랜서 알렉스라는 놈을 영입했습니다.

그 동안 사용해 보질 않았었는데 괜히 아껴놨었네요.

이게 출석보상으로 주는건데 다음부터는 이 조각을 남기지 않고 써야하겠습니다.


우리 웨어울프 잭도 3성이 되었습니다.


튼튼하게! 라는 기술을 익힙니다.

잭이 좋은 이유가 바로 이 기술 때문이죠.

공격으로 준 피해의 20%만큼 체력회복을 합니다. 이것만 있으면 좀비가 될 수 있을겁니다.

최고의 탱커가 될 것 같은 이 기분!!! 4성까지 빨리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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