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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극 계속해서 갑니다.


용과 같이 극은 각 장이 시작할 때 니시키야마의 이야기를 조금씩 보여줍니다.

1995년 키류가 수감되고 10년 동안 니시키야마의 일을 조금씩 보여주는 모양입니다.

조를 하나 꾸리게 되었지만 모든 이에게 멸시를 받는 아키라의 모습입니다.


제 4장 만남.


장례식장에서 열심히 도망쳐 나왔지만 여전히 아저씨들이 많네요.


이 때, 과거 도지마 살해 사건을 맡았었던 형사님이 나타나서 구해줍니다.


동성회 100억이 사라지고 회장이 죽었다.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 겁니다. 키류 카즈마의 출소를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죠.


형사 아저씨는 100억의 행방을 캐보겠다고 합니다. 키류는 유미에 대해 알아보라고 하네요.

이 둘은 반드시 관계가 있을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화기를 주는데 시대배경이 2005년이니 그 시기에 어울리는 휴대전화를 줍니다.


마지마 형님의 말씀. 밀레니엄 타워 있에 있으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이번장부터는 그래도 좀 자유롭습니다. 막혀있는 길도 거의 없고 즐길거리도 즐기며 다양한 서브 이벤트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거리의 양아치들이 자꾸만 덤벼오기도 합니다. 이녀석들을 계속 혼내주면 돈도 삥뜯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결국 만난 마지마. 오늘은 경찰관 옷을 입고 있네요. 진짜 독특한 아저씨에요. 마음에 듭니다.

독특하게 만날 때도 있지만 그냥 걷다보면 마지마 고로와 종종 만나서 싸움을 하게 됩니다.


오늘의 주요 이벤트는 이것 바로 포켓 서킷입니다.


포켓 서킷 파이터 아저씨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


이 파이터 아저씨는 자신의 후임을 찾아보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키류가 옛날에 한창 포켓 서킷에서 이름을 날릴 때 같이 놀았던 히데키. 하지만 이녀석은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포켓 서킷이 도대체 무엇이냐?? 바로 미니카 레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행을 하다보면 히데키와도 한 판 붙게 됩니다. 쉽지 않았지만 몇 번 실패하면서 이겼어요.


두 번째 후보는 타쿠마. 호스트 클럽에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연들 말고는 얼굴이나 머리가 다들 PS4 그래픽이 아니에요.

하지만 더 이상 포켓 서킷은 안 하겠다는 타쿠마.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말을 전하고 다시 경기장으로 갑니다.


가보면 이제 포켓 서킷 파이터 아저씨랑 대결을 해야 하는데 시작하자마자 빨라서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회에 나가야 합니다. 대회를 하나둘씩 깨가면 새로운 파츠가 들어오고 그 파츠를 가지고 파이터 아저씨에게 이겨야 합니다.


이정도까지 발전했지만 앞으로 조금 더 남았어요. 이거 미니카하니 옛날에 문방구에서 했던거 생각나네요.

재미는 있는데 성능빨로 죽일 순 없고 새로 나온 파츠의 조합으로 이겨야 해서 쉽지가 않습니다.


플레이영상 (8 ~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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