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7 게임 - 용과 같이 극

용과 같이 극 계속해서 갑니다.

마지마와 열심히 싸우다 보면 니시다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마지마가 행방불명이라고 해요. 마지마와 싸우다보면 인연 게이지가 차오르는게 F랭크에서 꽉 차면 이런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최고로 숨기 좋은 곳을 찾았데이! 라고 하면서 숨었다고 합니다. 도저히 못찾아서 딴 거부터 했습니다.

마지마를 찾아다니다가 만난 한 여성. 이 여성이 말을 걸어오며 술을 산다고 하네요.

더 마시라고 합니다. 엄청나게 화려한 옷을 입고서 말이죠.

하지만 안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덩치들이 나오며 마시라고 강요를 하네요.

힘껏 패주었더니 돈을 주며 봐달라고 합니다. 이 거리는 정말 불량배들로 넘쳐나네요.

다시 한 번 마지마 고로를 찾아 갑니다. 길가에 이런 꼬깔콘 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조사해보면

마지마 형님이 있었습니다. 하.. 진짜 어렵네요 이 아저씨 찾기.

전투에서 이기면 마지마 고로와의 인연이 E랭크로 올라갑니다.

노래방에서 노래 몇곡 뽑아주고 다음으로 갑니다.

마지마와 계속해서 싸우다 보니 마지마의 졸재인 니시다에게서 문자가 옵니다.

샤인이라는 캬바클럽에 손님을 받지 않는 캬바걸 때문에 고생이라고 합니다. 도와주러 가야겠어요.

하지만 샤인은 그냥 갈 수가 없더군요.

샤인은 무료 소개소로 한 번 가야합니다. 일단 가보면 리나라는 여자애가 있는데 이야기도 나눠줍니다.

그 후에 다시 한 번 찾아갑니다.

그러면 이렇게나 아름다운 고로미가 나와서 우리를 반겨주죠. 흠씬 두들겨 패줍시다.

이제 다시 주요 이야기를 봅시다. 정말 오랜만에 세레나에 찾아갔습니다. 

레이나는 아직도 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요. 니시키야마와는 아직도 연락하는지 모르겠네요.

5년전 미즈키라는 여자가 찾아왔었다고 합니다. 유미의 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요.

1년전까지 일했었는데 이제는 자신의 가게를 차렸다고 하네요. 바커스로 가면 그 여자가 차린 아레스라는 술집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근데 다 죽었어.

작은 여자아이 한 명만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카라는 아이는 유미를 이모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은

미즈키라고 하네요. 도대체 무슨 관계일까??

이 아이가 아레스의 위치를 알고 있는 것 같으니 함께 갑니다.

미즈키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그 때 찾아온 5대 오미연합 본부의 하야시.

그리고 다테 형사에게서 걸려온 전화. 100억 사건의 범인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도대체 동성회 100억은 누가 어찌 한 것일까??

어쨌든 범인은 유미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유미에요.

동성회는 그녀와 그 공범인 여자를 찾는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미즈키겠죠?

동성회가 찾고 있는 것은 미즈키가 아니라 이 꼬마라고 합니다.

그냥 넘겨줄 순 없으니 패줍니다. 근데 이 하야시 어렵더군요.

앞으로 더 어려워질건데 어떻게 이겨낼지...

이제 제 5장 삼도천변으로 왔습니다.

키류에게 걸려온 신지의 전화. 카자마 큰형님을 모시고 도망중이라고 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총격 사건. 범인은 분명 동성회 내에 있을 거라고 생각한 모양이에요. 

그래서 부상중인 카자마를 모시고 어디론가 피신을 하는거죠.

유미의 행방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정보도 찾아야 하니 삼도천 꽃장수를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만난 마지마. 마지마 왜 이리 좋냐?? 미치겠다.

다른 서브 스토리들도 하면서 삼도천 꽃장수에게 가봐야겠습니다.

플레이영상 (17 ~ 2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