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8 게임 - 용과 같이 극

용과 같이 극 계속해서 갑니다.

마지마는 참으로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싸움을 걸어오네요.

퀘스트를 다 수행하고 이제 노숙자들이 모여있는 서부 공원으로 갑니다.

노숙자들이 위협을 해오지만 보스의 명령덕에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그곳에는 생각지도 못한 장소가 있었습니다.

지하에 이런 환락가가 존재했어. 

이 아저씨가 바로 전설의 정보꾼. 삼도천 꽃장수입니다. 

유미나 동성회 100억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지만 공짜로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녀석이 맡기는 일은 바로 지하에서 열리는 투기장 3연승입니다.

두번째로 붙게되는 이 무에타이 프라묵 아저씨가 쎄더군요.

어쨌든 완료하면 드디어 정보를 조금 풉니다. 동성회 3대 회장은 돈을 도둑맞은 사실을 숨겼습니다.

그리고 그 회장을 죽인 사람은 니시키야마라고 추측하고 있나봅니다.

그리고 100억을 훔친 건 유미라고 합니다. 익명의 제보를 통해 얻은 정보라고 하네요.

이틀 전, 묘한 여자가 얼굴을 숨기고 왔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하루카라는 여자아이를 찾고 있었다고 하는데 신분을 모르는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것이 바로 삼도천 꽃장수의 비밀입니다. 카무로쵸에는 노숙자들이 설치가 1만개의 카메라가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 잡힌 사건. 다테 형사와 하루카가 길을 가고 있었는데 하루카가 누군가에게 납치가 됩니다.

그 아이를 납치한 자는 배팅 센터에 있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의 마지마 고로 형님!! 흠씬 두들겨 패줍니다.

아이를 구해내고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잡혀 있을 때 모르는 아저씨가 와선 도망치라고 했다고 하네요. 도대체 누구일까??

그리고 펜던트는 잘 가지고 있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유미 이모가 주었었던 건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혼자 잘 가지고 있으라고 했답니다.

이 펜던트에는 무려 100억의 가치가 있다면서요. 이걸로 100억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인지 궁금하네요.

이제 제 6장 부정으로 갑니다.

삼도천 꽃장수의 가족이 문제에 휘말린 모양이라고 합니다. 와서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일단 다른 서브 스토리부터 하고 갑니다.

여전히 덤비시는 마지마 고로 형님. 점점 어려워집니다.

계속 이기다보면 역시 니시다에게서 문자가 옵니다. 형님이 시치후쿠 거리 서쪽 부근에서 사라졌다고 해요.

근처로 가서 시비거는 놈과 싸우다 보면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이랑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끼어드네요.

다른데서 서브 스토리 하다가 만난 얼굴 큰 남자.

시노하라라고 하는데 뭔가 최홍만과 느낌이 대단히 비슷합니다. 설마 최홍만 갖다 쓴 건가??

어쨌든 이제 마지마 랭크 C로 올라갈 차례입니다.

전화가 와서 마지마를 찾으러 갑니다. 그랬더니 마지마가 좀비로 변해있었습니다.

마지마뿐이 아니라 거리에 좀비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냥 마지마가 키류와 한판 붙기위한 연극이었습니다.

참으로 다양하게 공격을 해오는 마지마. 마지마는 용과 같이에 나오는 인물 중 가장 인상적인 놈입니다.

플레이영상 (28 ~ 3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