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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극 계속해서 갑니다.


제 7장. 용과 잉어.


다테 아저씨가 가져 온 사진 한 장. 도쿄만에 떠오른 여자의 익사체라고 합니다.


미즈키의 시신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에에 살해당한 모양이에요.


이 문신을 새겨 넣은 사람을 찾아가야겠습니다.


바로 요 할아버지. 하지만 요즘 문양을 따라하는 사람이 많고 이것 또한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 때 누군가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키류를 바꿔달라고 하죠.


바로 니시키야마였어요. 미즈키의 시체에 대해 말합니다. 범인은 이 녀석인 것 같습니다.

다음날 세레나에서 보자고 합니다.


세레나에 다시 가면 우리 하루카가 어머니 이야기를 안해준다며 삐져서 뛰쳐나갑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붙잡히죠. 총까지 든 놈들입니다.

저녀석들의 정체가 궁금한데 다테 형사가 알아보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 하루카의 거처를 세레나가 아닌 서부 공원으로 옮기게 됩니다.


하루카와 동행하면서 돌아다닐 수가 있는데 하루카가 있어야만 진행되는 서브 스토리가 몇 개 있더군요.

그것도 음성지원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삼도천변 노숙자가 알려준 도박장에서 재미를 좀 보고서 이제 니시키야마를 만나러 갑니다.


니시키야마는 100억이 꼭 필요한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더 이상 예전같지 않는 둘이에요.


강한 야망을 드러내는 니시키야마. 


자신의 야망을 위해선 옛 친구, 형제에게도 칼을 들이대는 녀석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 장면 느낌있네요.


제 8창 책략.


삼도천변에 웬 이상한 놈들이 쳐들어와 하루카를 납치해 갑니다. 하루카 인생이 참 고달프네요.

야쿠자의 사주를 받고 한 것 같은데 빨리 하루카를 찾아야만 하겠습니다.


플레이영상 (48 ~ 5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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