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계속해서 갑니다.


이제 4대정령 중 마지막 녀석을 얻으러 갑니다.

베네치아에서 데미텔이 살고 있는 섬까지 데려다줬던 선장님께 말을 걸면 이번엔 북해의 외딴섬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침식동에서 운디네를 얻어줍니다.


그 후의 엘윈 이벤트를 계속해서 봅니다.

베네치아에서 엘윈과 낸시를 만나게 해줬었는데 엘윈 회사로 가보면 아버지인 도그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도피를 하라고 조언을 해주는 크라스.

이 이후에 알바니스타 도구점에서 이들을 만나고 다시 베네치아에 있는 아버지에게 그들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그 후 다시 알바니스타 북동쪽 작은 집에 가서 이들을 만나봐야 합니다. 뱃삯이 드는 이벤트입니다.


그래도 낸시와 엘윈이 같은 집에서 함께 살게 되네요. 근데 왜 보상은 안 주는거지???? 이해할 수가 없어.

이제 모리아 갱도로 갑니다.


모리아 갱도 각 층에는 작은 퍼즐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려요.

퍼즐 있는 건 좋은데 인카운터율이 더럽게 높아서 짜증이 납니다.


모리아 갱도 지하 10층에 오면 석판을 하나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고대 엘프족의 언어라고 하네요.


땅, 물, 불, 바람의 정령을 자리에 맞게 소환하면 되는 겁니다.

석판을 잘 읽어보고 동,서,남북 자리에 알맞는 정령을 소환하면 되는거죠.


정령을 제대로 놓고 다시 와 보면 맥스웰이 있습니다. 이녀석과의 전투에서 이기면 계약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맥스웰 꽤 좋더군요.


이곳에서 발견한 반지. 이 계약의 반지는 부서져 있습니다. 이게 있어야 루나와 계약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다시 알바니스타의 룬그롬에게 갑니다. 에드워드라는 마술사가 반지를 고칠 방법을 알고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역시 한 번에 만날 리가 없죠. 에드워드의 부인 리리스가 나와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남편은 다오스를 쓰러뜨리려는 사람들을 모아서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프레이랜드 쪽으로 간 것 같으니 쫓아갑니다.


올리브 빌리지에서 소식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급한 용무가 있는지 나갔다고 합니다.

알려주는 행선지를 따라 계속 이동하다 보면 결국 또 다시 이 마을로 돌아오게 됩니다.


바실리스크 비늘을 찾고 있는 에드워드의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열심히 바실리스크 비늘을 찾아서 돌아옵니다.


이 사람은 모리슨과 똑 닮았네요.


반지를 수리하는 법은 엘프의 마을인 유밀 숲에 가보라고 합니다.


에드워드에게 책을 보여주며 후손의 이야기를 해줍니다. 


설사 미래에 실패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에드워드의 집념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더 볼 것 같네요. 미드갈즈에 가게 되면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유밀 숲에 가야하는데 일단 허가증이 있어야 합니다. 어딜가든 필요하네요.

하지만 하프엘프는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지?? 아체를 마을에 두고 가야겠네요.


하지만 우리의 아체. 그냥 가만히 있을 리가 없습니다. 변장을 완벽하게 하고 뒤따라가는 것 같네요.


엘프의 마을에 도착하니 브람발드가 맞아줍니다. 석판의 힘이 필요할 것이라고 하네요.


트렌트 숲을 통해서 이 석판까지 올 수 있는데 동물들이 있는 곳과 소리를 따라서 가면 됩니다.

문제는 나올 때 너무 많이 헤맸다는 겁니다. 아이템 몇개 좀 먹으려고 하다가 그만...

어쨌든 이곳에는 근원을 관리하는 정령 오리진이 잠들어 있다고 하네요. 이녀석의 힘으로 반지를 고치게 됩니다.


루나와 계약을 하려면 12성좌의 탑으로 가야 한다고 하네요. 그곳으로 가야겠습니다.


다시 엘프 마을로 돌아가면 아체가 이곳에 와 있습니다.


자신을 죽여서라도 아체를 살려달라는 한 엘프의 도움 덕분에 어떻게든 풀려나게 된 아체.

머리색도 그렇고 아마도 아체의 어머니인 것 같죠?? 하지만 아체는 하프엘프라서 바로 쫓겨나게 됩니다.

이제 12성좌의 탑으로 가야겠어요.


플레이영상 (18 ~ 25번)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