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게임 -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계속해서 이어서 갑니다.

이제 유그드라실을 되살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선 유그드라실을 찾아가 봅니다. 민트가 나서서 최고의 법술을 걸어보겠다고 합니다.

현재 배우고 있는 기술중에 가장 좋은 걸 쓰는 모양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너스를 쓰더군요.

하지만 안됩니다. 이제 유그드라실을 살릴 방법을 찾으러 갑니다.

벨아담 마을의 촌장님께 물어봐도 모르겠답니다. 우선 하루 자기로 합니다.

민트가 꿈을 꾸네요. 아주 어렸을 적 이야기인가봐요. 엄마 귀에 걸려있는 귀걸이를 가지고 싶다고 말하는 민트.

이건 엄마의 엄마한테 받은 소중한 법술사의 증표라서 안된다고 합니다.

근데 왜 자기 딸한테는 안 주지?? 어쨌든 귀걸이는 유니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유클리드 마을에 가서 이 연주가들에게 1,000갈드를 주면 정보를 줍니다.

청순한 처녀밖에 안 만난다는 이상한 백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유니콘을 말하는 것 같네요.

아체 아버지에게 가보면 미드갈즈의 전승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생명 에너지를 관장하는 정령이 있다는 내용이 있다고 하네요. 이녀석의 힘이 있다면 유그드라실을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미드갈즈로 가야겠습니다.

배를 타고 가는길에 유니콘의 힘을 빌리러 가겠다는 민트의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미드갈즈 시장에게 백마에 대한 정보를 듣고 발하라 평원으로 갑니다.

이전에는 다오스 성에 가기 위해 발하라 평원에서 최대한 동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이번제는 최대한 서쪽으로 갔습니다.

결국 그 백마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왔습니다. 

아체도 같이 가라고 하니 꺼려합니다. 순결한 처녀만이 만날 수 있다는 유니콘을 만나고 싶지 않아합니다.

왜인지 알 것 같죠?

하지만 이곳에도 다오스의 잔당이 나타납니다.

결국 유니콘은 모습을 바꿔 민트를 도와주게 됩니다. 이제 유그드라실을 치료하러 갑니다.

유니콘 뿔의 힘이 너무 강하지만 버텨내는 민트.

결국 해냈습니다. 유그드라실이 원래대로 돌아왔어!

이제 원래 시대로 돌아갈 시기입니다. 베네치아에서 배를 타고 톨 근처 해상 지점으로 갑니다. 그러면 운디네를 불러 톨로 갈 수가 있어요.

톨에는 역시 타임워프 기능이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이제 현대로 돌아갑니다.

모리슨이 크레스를 과거로 보낸 바로 그 장소로 갑니다. 아직도 지하묘지에 있네요.

다시 한 번 다오스를 물리쳤지만 확인사살을 하지 않고 그냥 가는 친구들.

아체와 크라스가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해리슨이라는 사람이 50년 후 미래에서 이곳으로 옵니다.

다오스가 미래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역시 마지막 마무리를 했어야 했어요.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다오스와 한번 더 싸우러 미래로 갑니다.

토티스 마을 이름이 미겔 마을로 바뀌었네요. 이 마을은 참 이름 자주 바뀐단 말이야.

알바니스타로 가려고 하는데 바닷길도 막혔으니 하늘로 가자고 합니다.

유클리드 과학 아카데미의 소장인 스탠리를 소개해 줍니다.

장거리를 날 수 없지만 볼트라는 정령의 힘을 빌리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소환사는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름은 크라스죠.

이 정령은 말을 못하네요. 볼트를 얻게 되고 다시 한번 유클리드로 갑니다.

이렇게 날개를 펼치며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바니스타로 갑니다. 다오스가 미래로 시공전이 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함 영원히 다오스는 잡을 수가 없을 겁니다.

톨 유적에서 발견된 초고대 유산으로부터 문제를 해결할 열쇠를 발견했다고 하네요.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대륙은 3개의 국가가 패권을 다투고 있었습니다.

바로 오딘, 펜릴 그리고 톨이죠.

톨은 가라앉았고 두 나라는 수수께끼의 남자들이 사용했던 3종 무기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바로 저 3종 무구를 찾아야만 합니다.

그 3종 무구를 융합시키면 시간을 조종하는 마검으로 변화하는 듯 합니다.

저것이 있으면 다오스의 시공전이 마법을 무력화할 수 있을 거에요.

마법 연구소에서 저 무구의 위치를 대강 듣고 출발을 해야겠네요.

플레이영상 (34 ~ 4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