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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전설2 계속해서 갑니다.


사막에 오자마자 힘들어 하는 일행.

여기서 한참 헤맸습니다. 가도가도 똑같은 장소만 계속 나오더군요.


목적지까지 온 것인지 아니면 계속 헤매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앞에 무언가가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여기는 공화국의 샌드쉽. 구해줬으니 일을 하라는 중령.

하지만 탈출해야죠??


모리엘이 프림에게 손을 데려 했으니 메레리아라는 기사 아저씨가 말립니다.


그 때 쳐들어 온 제국. 게슈탈이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냅니다.


게슈탈은 이렇게 요상한 기계 위에 타고있습니다만 마법으로 그냥 계속 때려주면 됩니다.


힘들게 오아시스에 도착했는데 이곳에는 마나의 종자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불의 신전에 있던 사라만다도 사라졌다고 하네요. 어디 간거여?


불의 신전에 가도 더 이상 진행 불가능. 사라만더를 얻어야만 해요.


다시 마을로 가서 대포를 타고 얼음의 나라로 갑니다.


최근에 얼음의 나라가 굉장히 따뜻해졌다고 합니다.


더 진행을 해보면 루돌프처럼 생긴 녀석이 나옵니다.

주인님이 행방불명 되고 크리스탈 팰리스에는 알 수 없는 몬스터가 나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얼음의 나라에서 따뜻한 장소가 있습니다.

저 이상한 난로같은 것을 보호하고 있네요. 심지어 연료도 필요 없다고 합니다.

이녀석 어디선가 봤죠??? 스콜피온단입니다.


녀석이 비운 사이에 난로를 조사해 보면 그 안에는 사라만다가 있었습니다.

스콜피온단이 의외로 강한 모양이에요. 종자도 훔치고 사라만다도 데려오고 활약이 대단합니다.


우리의 스콜피온단. 역시 재미있는 놈들입니다.

하지만 이녀석들은 종자를 훔쳐가진 않았다고 해요. 크리스탈 팰리스로 가봐야겠습니다.


그곳 끝에는 역시 산타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뭔가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이 아저씨가 마나의 종자를 훔쳐갔었던 모양입니다. 이걸 이제 다시 불의 신전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살라만더와 마나의 종자를 가지고 불의 신전으로 옵니다. 

이제 신전 안에 종자를 놓고 마을로 갑니다.


오아시스가 돌아왔을까 싶어 가보았지만 오아시스에 물이 돌아오질 않습니다.


마지막 희망은 군소의 뒷지느러미입니다만 이게 어디있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제 제국으로 갑니다.


제국에는 타스마니카의 스파이가 있습니다. 할머니인데 이 할머니가 제국 노스타운까지 가는 길을 알려줍니다.


노스타운에 가면 레지스탕스가 있는데, 동쪽에 고대부터 있던 유적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 유적에 생기를 잃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 판도라 왕국에서 일어났던 일과 같군요.


유적 입구에서 파멜라와 마주칩니다. 생기를 잃고 누군가에게 조종당하지만 프림이 한 대 쳐주니 정신을 차리네요.


이제 유적 안으로 가보면 드디어 그토록 찾던 디락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락은 이미 예전의 디락이 아닙니다. 타나토스에게 프림을 보내버립니다.


하지만 곧 제정신을 찾게 되네요.


하지만 디락도 무슨 힘이 있는지 정신을 잃은 프림이 바로 깨어납니다.

타나토스를 쓰러뜨리고 싶지만 도망가네요. 나쁜놈.


다시 돌아와보면 제국 황제가 레지스탕스에게 화해의 손을 내민 모양입니다.


하지만 함정이었어요. 너무 쉬우면 재미 없으니까?


어떻게 빠져나와서 다시 한 번 사천왕, 황제와 마주하게 됩니다.

사천왕 중에 타나토스는 빠진 모양입니다.


하지만 결국 싸우는 건 한 명. 바로 게슈탈입니다. 이녀석과 두번째 전투에요. 역시 마법이면 다 끝납니다.


성이 무너지는 위기의 순간에 나타난 토류포


훌쩍 자란 백룡 후라미와 함께 나타납니다. 이제는 후라미를 불러서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토류포를 마탕고 왕국에 데려다 주면 남서쪽에 커다란 산이 있다고 합니다.

만텐산이라는 곳인데 그곳으로 가보라고 하네요.


플레이영상 (15 ~ 2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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