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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의 유언 이어서 갑니다.

이제 웨스트게이트 교도소로 가서 독극물을 만드는 한스 쉴먼을 만나야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찾아온 손님이랍니다.

이 사람은 주교살인사건에 사용되었던 독극물을 잘 분석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혹은 만든 사람일 수도 있구요.

그런데 자신의 펜을 가져오지 않으면 입을 협력하지 않을 거라고 하는군요.


뭐 가져오면 되죠.

근데 이것을 활용해서 탈옥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바로 이렇게요. 간수복을 입고 있습니다.

근데 왜 홈즈가 도와줬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주교의 조카도 만나러 가야합니다.


가니까 지금은 외출중이라고 하네요.

뭐 특별한 것은 없어요.


하지만 이 퍼즐. 저 상자를 열기 위한 비밀번호를 맞춰야 하는데 못 풀었습니다.

진짜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처음으로 넘겨버렸습니다.


주교의 조카를 쫓아왔습니다.

우리의 동료개와 함께 말이죠.


역시 빠질 수 없는 퍼즐.

근데 개 움직임이 조금 느려서 답답한 면도 있습니다.


힘들게 찾았더니 저세상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나를 모함하는 기자를 찾아가기로 했어요.


사실 주교 사건은 더 이상 가볼 곳이 없어서 여기로 온 겁니다.

이 기자 녀석은 항상 날 모함하는 O.팔리

말투부터 거만하네요.


여기서는 새로운 추리방법이 나오는데

셜록홈즈가 도착할 시기에 기자 팔리의 동선을 추리해내는 겁니다.

꽤나 헤매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자에게 조력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죠.

그 조력자는 바로 이 안에 있어.

여기서 제대로 된 사람을 고르고 만나러 가야합니다.


플레이영상 (9 ~ 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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