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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계속해서 갑니다.

어제 실패했던 침묵의 숲으로 다시 갑니다.


각 전투에서 꼭 아이템상자를 챙겨야합니다.


모든 전투를 완료하고 나면 타로카드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의 꼬임에 넘어간건지 썬더둠 요새로 동생들을 구하러 가겠다는 엘리자베스


그 정보원은 제인쇼어입니다.

몇 번을 싸웠는데도 이 여자의 말을 믿는 이유는 뭘까??


그리고 우리 용자의 무덤의 마지막 일원인 앤이 합류합니다.

게이시르 제국궁군 소위라고 하네요.


앤이 끌고 온 전투비행선을타고 엘리자베스를 따라갑니다.

전투가 끝나면


1막이 끝나고 2막으로 들어갑니다.


창세기전2편에 나왔던 죠엘이 아직도 살아있네요.

콘웰파인 그는 리처드에게 공격당하는 신세가 됐다고 하네요.

도와주도록 합시다.


저 탱크가 상당히 막강합니다.

그리고 십인중의 한 명인 미하일도 상당히 강력해서 게임오버 한 번 했네요.


결국 아수라파천무로 승부를 냈습니다.

서풍의 그 허무맹랑한 연출을 벗어나 2편에 가까운 연출을 보여줘서 즐거웠습니다.


제인쇼어는 이렇게 또 당하게됩니다.

이 여자 매력적이에요.

잡아올 수도 있었지만 풀어줬습니다. 그래야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죠엘은 자신처럼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일가를 도와줄 사람들을 찾아나서라고 합니다.

들키지 않게 템페스트라는 서커스단을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시작된 서커스단 미니게임.

이 게임 정말 독특하네요.


엘리자베스의 밧줄타기


앤의 단검던지기


오필리어와 피아노원숭이


자드의 링던지기


그리고 메리의 사자쫓기까지 있어서 앞으로의 서커스단이 기대되네요.


그리고 그 때...

안타리아에 남아있던 주신3명은 용자의 무덤의 상태를 알고있는 모양입니다.

다른 한명에 대해서도 묻고 있는데 그녀는 다른 여자에 비해 확률은 적지만 지켜보고 있다는 말을 합니다.

적격자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플레이영상 (7 ~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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